국민들이 대림동 여경의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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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여경 개인에 대한 비난이 너무 과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 여경한테 응원을 해서 성취동기를 제고시켜야지 비난만 하니 지금 실어증도 걸릴것같다잖아요. 저 분이 트라우마로 앞으로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저 분의 남은 인생을 지금 국민들이 망치고 있는겁니다. 이제 괜찮다며 앞으로 잘하도록 힘내자는 응원의 메세지를 저는 그 여경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 여경이 지금 얼마나 큰 심적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아세요? 만약 제 가족이라면 가슴이 미어져서 울분이 터졌을 것 같아요..

그러니 제발 특정여경에 대해 실속없는 비난은 자제하고, 건실한 앞일을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