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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5.21 17:03조회 수 1914추천 수 19댓글 8
제 아버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 마른하늘에 벽돌에 돌아가셨다니 정말 제가 더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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