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나는 좀 똑똑하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나와같은 애들은 지천에 깔렸고
나는 조금도 특별하지않은 그저 그런, 부족한 사람
너무 나를 믿고 이상적인 선택만 해온 것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돈은 안정적이게 벌고 살 수 있을지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날 사랑하는 사람은 만날 수 있을지
모든게 다 불안하네오
어릴적에 나는 좀 똑똑하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나와같은 애들은 지천에 깔렸고
나는 조금도 특별하지않은 그저 그런, 부족한 사람
너무 나를 믿고 이상적인 선택만 해온 것은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돈은 안정적이게 벌고 살 수 있을지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날 사랑하는 사람은 만날 수 있을지
모든게 다 불안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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