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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문대 학점 2.6으로 졸업하고 1년알바하다가 최근 새도에서 구급준비하는데요. 진짜 새도에만 수백명은 구준생이네요.. 경쟁자가 왜이리많은거죠? 또 다들 죽어라하는데, 이중에서 소수만 구제받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우울합니다. 제가 과연 이걸 뚫을 수 있을지.. 시험문제도 보니 일정수준이상부터는 제비뽑기뽑듯이 찍어야하는문제들 누가 잘 찍냐 운빨게임같기도 하구요.. 인생패배하기직전의 마지막 동아줄이라 생각하며 입문했는데 무간지옥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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