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 밥먹으러 갔는데 40대초반 깡마른 식당 사장님이 음식을 서빙해 주면서
식탁에 있는 먼지를 치우는데 식탁에 청바지를 딱 붙이고 있는데 청바지 앞섶에 우람한 무언가가 청바지 속에서 불뚝불뚝 숨을 쉬는 거에요.
길이가 최소한 15cm이상은 되어보였어요.
식탁을 닦으면서도 청바지 앞에 유독 튀어나온 우람한 부랄과 매직스틱이 보이고 불뚝거리는데
정말 갑자기 몸이 흥분해서 앉아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는데
민망해서 안볼려고해도 자꾸 나도 모르게 여자의 본능때문인지
눈이 또 사장님 청바지쪽으로 돌아가고 미치겠네요.
남자분들 이거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사장님도 모르고 하는행동인가요?
궁금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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