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용 눈썹 스크래치, 팔 등 타투

참혹한 대왕참나무2019.05.24 03:11조회 수 1279댓글 17

    • 글자 크기

눈썹 스크래치나 팔이나 손목에 타투한 사람 별로인가요..?

보면 어떤생각 드시나요?

어린생각일쥴은 모르지만 그냥 패션용으로 눈썹에 스크래치나

팔뚝같은데 타투박고싶네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관심녀한테 2년만에 연락하면.. (by 초연한 흰털제비꽃) . (by 생생한 홑왕원추리)

댓글 달기

  •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런 질문의 의도가 뭔가요? 당연히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데 이런 글 올려봐야 누구는 괜찮음 누구는 별로 이렇게 나올건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 @힘쎈 오갈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5.24 03:57
    패션으로 하는건데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 솔까 문신있는 사람들이 껄렁껄렁거리는 거 보면 씹 극혐
  • @해맑은 밀
    글쓴이글쓴이
    2019.5.24 03:58
    패션용도 별로인가요 ㅠㅠ
  • 참고로 의치한, 설카포, 판검사, 변호사, 회계사, 메이져 언론 등 사회 초엘리트 계층의 사람들 보면 염색이나 타투한 사람들 절대적으로 적죠?

    미국 사회에서도 전 세계 금융을 좌지우지하고 소득상위 0.1퍼 계층을 지배하고 있는 엘리트 시온주의 유대인계들도 보면
    타투 같은것 일체 안하고, 술담배, 성욕도 엄격하게 통제하는 금욕주의자들이더라구요

    덤으로 빌게이츠 자산의 4배를 가져서 모든 인류 중 최고의 부를 가졌던 석유왕 '록펠러'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일생 동안 술한번 먹지않았다고 하구요

    타투 스크래치 등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아주 잘 말해주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 @과감한 곰취
    글쓴이글쓴이
    2019.5.24 03:59
    그렇긴하네요,, 사회적으로 보는 시선도있고
  • 어울리면 멋있을거같아요
  • @세련된 도라지
    글쓴이글쓴이
    2019.5.24 04:07
    그쵸,, 근데 저랑 어울리는지 모르니깐 고민되는 ㅠㅠ
  • 어릴땐 문신한 사람보면 호고곡 조폭인가부당;;했는데 요새은 하도 찐따들이 위장용으로 많이해서 걍 ㅂ신찐따가 보호색 입은거 같음 서면에 멸치문신충들 왤케 많냐
  • 눈썹스크래치정도는 괜찮지않나요 털은 다시 자라잖아요 그건 해보세요 문신은 좀 별르
  • 문신 할순 있는데 아무래도 인텔리같인 안보임 저도 할까 싶다가 항상 그 생각 들더라구요
  • 위에서말한 엘리트집단에 속하면서 문신있는사람은 뭔가 +요소로 작용할수있지만, 그렇지않은사람이 하면 오히려 -요소임.

    일단 여기유져들중 엘리트집단에 과연몇이나 속할것인가 생각해보면 그냥 스티커로 몇일하고다니시면됨
  • 댓글들.. ㅉㅉ
  • 눈썹 스크래치는 완얼...
  • 네임드 타투이스트한테 받는 거고 자기의 확고한 신념을 타투로 표현하는거고 옷입었을때 잘 안보이는 곳이고 미적으로 가치가 있고 몇년 이상 고민 했고 크지않은 크기이고 관리 잘할 자신있고 혹시모를 애로사항을 이겨낼수 있을만큼 하고 싶을 때 하시는게 좋을듯 ㅇㅅㅇ
  • 문신은 가벼운 사람같고 저렴해보임
  • 여자문신박는순간 걸레, 싼여자라는 인식도 같이박힘
    남자는 양아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563 첫사랑인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3 슬픈 나스터튬 2015.01.06
24562 26살 열혈남 연상 만나고싶은데..10 화려한 사마귀풀 2014.10.20
24561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6 천재 복자기 2014.05.05
24560 헤어짐4 예쁜 땅비싸리 2014.04.30
2455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태연한 돌가시나무 2014.04.01
24558 찔끔찔끔 찔러보는거보단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게 낫죠??4 생생한 자주괭이밥 2014.03.30
24557 쳇 어떻게해야될까요9 정중한 대팻집나무 2014.03.28
24556 [레알피누] 내가 필요한건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필요한건지11 게으른 여뀌 2013.12.22
24555 마이러버 고민..5 야릇한 메꽃 2013.11.01
24554 조별과제4 무좀걸린 금사철 2013.10.05
24553 [레알피누] 팔아요~17 착한 청가시덩굴 2013.05.24
24552 여러분도 다 짝이 있을겁니다5 밝은 댑싸리 2013.03.07
24551 [레알피누] 관심녀한테 2년만에 연락하면..15 초연한 흰털제비꽃 2019.06.25
패션용 눈썹 스크래치, 팔 등 타투17 참혹한 대왕참나무 2019.05.24
24549 .4 생생한 홑왕원추리 2019.02.07
24548 -5 현명한 갯완두 2018.06.09
24547 .9 어두운 율무 2018.05.02
24546 이놈의 마럽 매칭 되는겁니까12 유쾌한 산철쭉 2018.04.12
24545 꽃피었네요5 가벼운 물봉선 2018.03.30
24544 110 힘쎈 클레마티스 2018.03.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