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의 틀린예.. 추하다 진짜;; 아니 몰라서 물었고 거기에 답변나와있는데 굳이 꼭 싸우기위해 겨털이 수북하니 뭐니 하면서 비꼬는 단어 꼭 넣어서 쓰네;; 일단 기본적으로 브라 끈 보이게 입는 사람에 비해 비율도 극소수일 뿐더러 일부러 더러운 극수소의 경우로 예 들려고 무리하다가 자승자박함 추하다 진짜 이게 바로 페미지 ㅇㅇ
얼마나 자세히 보면 보이나요.. 보통 사람이 마주보고 걷는다는게 모르는 사람이란건데 그사람 젖꼭지를 보고 있진 않거든요;;
수업중에 그냥 칠판보려고 앞에 보면 등에서 보이는 브라는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구도가 만들어지지만 젖꼭지는 앵간치 보려고 노력안하면.. '하필 흰색 반팔티 입은 사람이' '하필 나시 하나 안걸치고 있고' '하필 마주보면 지나가고 있고' '하필 그 찰나에 바람부는 타이밍에' '하필 몸에 붙는 그순간을 포착'하는게 극소수가 아니라면 경찰서에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유명한 의도적 시선강간으로.. 도데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젖꼭지를 그리 관찰하면 남여불문으로 경찰서 가요;;
음 남자 못만나보신게 여기서 티가 나버리네요.. 여자 튀어나오는건 알아요 남자가 그정도로 쉽게 보이게 튀어나온다고 생각하신다는게 조금 놀랍습니다. 남친 만들어 보고 젖꼭지가 어떻게 생겼나 관찰 해보시길 바라요 극소수라는건 뭐 기준의 차이니까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극소수가 아니고 평범한 문화인데 불편하시면 이 글쓴이가 사회부적응자란거겠죠? 앞선 글은 불편하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물어본거니까 그분은 정상인거구요.
물론 크기 차이는 있는거 알죠ㅋㅋㅋ 그래도 그정도면 얇은 반팔티 입었을때 충분히 티나요 님은 혹시 안쪽으로 푹 파이게 들어가있으세요? 제가 만나본 분들중엔 그런분은 없었네요 님이 눈썰미 없는게 티나는거 같은데...
그리고 요즘 운동하시는 분들 진짜 많은데 님이 운동을 안해보셔서 모르시겠지만 가슴키울수록 옷에 달라붙어서 더 티나요ㅋㅋㅋ 요즘 웬만한 a컵은 운동하는 남자한테 질정도로 가슴큰분들 많음 티나서 보게되는걸 봤다고 시선강간이라 하시니 님이 페미랑 다를바가 없네요ㅜㅜ 시선강간이라는 말이 세상 제일 개소리ㅋㅋㅋ
뭐 티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그걸 부정적으로 보는입장은 아닙니다ㅋㅋㅋ 여름에 그정도 보이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본인의 자유죠 불편하다는말 한마디도 한적없고 제 글에 부정적으로 본다는 말은 언급하지않은거같은데요 그냥 숫자가 많다고 했을뿐입니다~~ 극소수라는 단어를 반박한거에요!
위에 제 대댓글에 ‘극소수라는 말은 잘못된듯’ 이라고 되있죠? 마음대로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세요~!
혹시 한글 못읽으세요? 님이 아니라 글쓴이라고 적어놨는데;; 글쓴이가 민망하다니 뭐니 하면서 혼자 싫어한다고 적어놨죠? 남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서 흥분한거 아시겠는데 그래도 최소한 글은 읽고 댓글을 다셔야죠.. 님 기준의 많다가 참 특이하네요. 네 뭐 한 1%나 그이하 갖고 많다라고 표현하시는게 맞다는 분에게 더이상 이길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님이 이겼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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