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4등급 이상인분 계세요?

글쓴이2013.07.14 14:05조회 수 12643댓글 9

    • 글자 크기
요즘 신용관리하는중인데요.
휴대폰 요금 몆년 꼬박꼬박 박아도 대출받으려 조회해보니 5등급 나오더라구여 ㅜ

신용거래없는사람이 평균 5등급 이라던데
대출받고 이자상환 잘해서 오르신분이나 신용등급(마이크레딧기준) 4등급 이상인분 계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학생신분에서 4등급 이상이면 도대체 뭘 하는 건지 사업하는 것도ㅠ아니고
  • @화난 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3.7.14 14:10
    소득있어서 신용카드 꾸준히 쓰시는 분들일거에요 ㅠ
  • 신용카드 쓴지 2년 반인데....... 2등급이네요..........
  • @정겨운 솔나리
    글쓴이글쓴이
    2013.7.14 14:37
    혹시 한달에 얼마정도 결재하세요? 부럽네요 ㅜ
  • @글쓴이

    한달에 돈 40만정도 써서

     

    1년에 400~500쯤 하네요

     

    제가 알바로 벌어써서.......

  • 저도 2등급이네요 상위21% 한달에 한 60만원정도 카드대금나옵니다. 현금거의안쓰고요 핸드폰요금 등등 다 카드로 지불해요~ 아 전 휴학하고 2년정도 일했던 적이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 @생생한 부처손
    글쓴이글쓴이
    2013.7.14 14:46
    대단하세요
  • 4등급이면 평균이상이지않나요 ㅎㅎ
    신용카드, 대출 등 신용거래 활발히하고 연체없이 유지하면 올라간다네요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각종 카드 발급, 핸드폰, 인터넷 개통 등 할부가 들어가는 거래활동들은 무조건 신용조회가 들어갑니다.신용조회가 단기간에 잦은 경우 , 혹은 제2금융권 이하 대출이 잦은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있음.
  • 저도 고정수입이 알바로 100이상 있어서 신용카드 쓰는데
    2등급입니다ㅡㅡ

    통신비나 기타공과금 다 카드로 내고
    연체 한 번 도 없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924 다이어트 1.5주차 3키로 빠짐21 어두운 이삭여뀌 2019.07.06
9923 스킨쉽이 고민..21 살벌한 미국나팔꽃 2012.10.09
9922 [레알피누] 도서관 책 반납21 기발한 자귀나무 2018.06.21
9921 여자가 호감 나타내는 정도21 서운한 두릅나무 2012.11.13
9920 에휴... 이번사태로 남녀갈등만 더 커지게 생겼네요...21 냉정한 쉬땅나무 2018.12.16
9919 .21 진실한 변산바람꽃 2013.05.04
9918 사람 못 믿는 분 계신가요?21 겸손한 석잠풀 2013.05.15
9917 여름 된다고 몸을 만들긴 만들었는데....21 초조한 금방동사니 2017.07.20
9916 국공립대 여교수 비율 16%→25% 늘린다…성평등 임용 추진21 코피나는 병아리난초 2019.06.23
9915 나노대만 장전으로 옮길꺼면 생자대도 장전으로 옮겨달라!!!21 촉박한 종지나물 2018.03.18
9914 [레알피누] 통합하려는 이유가 뭐죠?21 야릇한 라벤더 2017.07.01
9913 제가 어떤놈이길래...21 푸짐한 개구리자리 2013.09.19
9912 눈뜨면 죽고싶다는 생각 자주하나요(그 외 여러가지 사는 이야기...)21 답답한 남산제비꽃 2020.03.10
9911 6월 말에 오사카 비행기표만 끊어놓았는데요!!!21 꼴찌 노랑코스모스 2016.06.06
9910 .21 초조한 아그배나무 2016.09.30
9909 과연 총학이 금샘로사업을 막아줄까요?21 해맑은 황기 2018.11.28
9908 선배에게 밥사달라는 일부 여학우들께21 촉박한 담쟁이덩굴 2014.03.24
9907 서면 픽스 혼자 가보신분~~~21 재미있는 산박하 2013.06.21
9906 시험 직전에 떠드는 학우들..21 고고한 살구나무 2015.12.16
9905 마이러버 꽝이었다21 날렵한 참골무꽃 2020.05.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