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남자를 더 선호하는 이유 하나로 정리

청렴한 가지2019.05.28 01:13조회 수 5411추천 수 65댓글 59

    • 글자 크기

일반적인 기업에서 여자보다 이왕이면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딱 한 예시로 설명할 수 있음 '마인드'의 차이임

 

김부장; 어이~ 이사원  막내가 우리 부서 커피 한잔만 타줄수잇나?

 

-남자 이사원: 아 하하  네. 어떻게 타드릴까요??

-여자 이사원:  제가 커피나 타려고 들어온 사람인 줄 아세요? 지금 저 여자라고 커피나 타라는거죠? 성적 수치심이 드네요.

 

물론 예시는 마인드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극단적인  예시일뿐이지만, 이와 유사하거나, 좀 다르지만 마인드의 차이가 보여지는 사례 

주변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음. 물론 남자들보다 마인드 좋은 여자들도 많고  더 본인을 내놓고 일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대다수의 경우는 능력 여하를 떠나서 분명히 남자들이  자신을 더 내놓고 일함. 

남자는 능력이라느니, 남자는 돈 없으면 사람 취급 못받는다느니 하는 얘기 어릴때부터 수백번은 듣고 자라기 때문에 어쩔수가없음

 

남자들은 머리나쁘고 할줄아는것도 없으면 어린나이에도 노가다라도 하러 가잖음 돈 벌어야대니까. 

근데, 저기 거제도 조선소에 선박 도색하는 여성직은 고임금임에도 인력난임.  그나마 하는 것도  죄다 최소 40대 아주머니들임.

 

결국 기업입장에선 똑같은 돈이라면 조금이라도 말 잘들을 확률 높은 애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거임

    • 글자 크기
조용하고 잔잔한노래 추천부탁드려요~ (by 한가한 애기나리) ㅂㅎㅈ교수님 투자론 (by 멋쟁이 보리)

댓글 달기

  • 남자들이 피해의식이 더 심하단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멍청한 가지복수초
    피해의식의 끝판왕이 페미니스트라는 단어 아님? ㅋㅋㅋ
  • 자기들한테 취직이 더 유리하다고 자기들 성별이 더 수동적이고 노예적이라고 합리화하는 모습 잘 봤습니다. 전국노예자랑 같네요 ㅋㅋ 비판과 의문이 혁신의 동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는건 간과하지 마세요
  • @애매한 풀협죽도
    합리화 아닌데요....? 그리고 말 잘듣는게 비단 수동적이고 노예적인게 아닙니다.... 비판과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고요.
    편협한 사고 방식까지 가지고 계시네요. 본인 주제파악부터 하는게 시급할꺼같은데...
    그리고 논점은 왜 기업에서 남자를 더 선호하느냐는 겁니다
    그게 노예성고 수동적이건 간에요. 논지조차 파악을 못해서 노예자랑이니 뭐니....
  • @글쓴이
    여기 댓글들 보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ㄷㄷ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전부 자본가의 아들들인가요? 죄다 기업주의 논리로 완비하고 있네요. 네네 노예마인드로 완전무장하셔셔 노예를 선호하는 기업들어가셔셔 볼트와 너트처럼 생각을 거세하고 일하시다가 녹슬어서 교체당하는 운명을 순응하고 살아가세요.. 현대 철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해서 경영과 조직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 @애매한 풀협죽도
    아니 그래서 본인은 혁신을 하기위해 뭘하고있죠? 입만 살았나요? 풀협죽도님
  • @키큰 물억새
    철학공부하다가 취직안되니까 공대에서 ㅈ빠지게 과제실험 돌린 남자들 취직잘하는거 보고 여자라서 취직이안돼요 빼애애액 하겠죠
  • @키큰 물억새
    저는 작가가 꿈이에요~ 현재 한국사회의 조직문화는 제 스스로 바꾸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 @애매한 풀협죽도
    작가가 꿈이시면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시스템은 어떤지 어떻게해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지를 잘 모르실거같은데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현실을 좀 알고나서 댓글다시면 좋겟다는 생각이네요!
  • @키큰 물억새
    인턴 해봤고, 인턴 끝까지 안하고 스스로 그만뒀습니다. 조직문화가 너무 갑갑해서요~
  • @애매한 풀협죽도
    그럼 바꾸기어렵다는거 잘 아시겠네요! 그러면 먹고살긴해야하고 나중에 가족들을 먹여살려야할텐데 기업에서 미운털 박혀가며 혁신을 할까요 아니면 그냥 순응하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며 살아갈까요? 현실적으로요
  • @키큰 물억새
    정답! 남자들은 취직못하고 능력없으면 쓰레기 취급받으니까 대다수는 그냥 참고 일 합니다!
  • @애매한 풀협죽도
    님이 사장이라 생각해봐요 기껏 뽑아놨더니 인턴일 하다가 조직문화 갑갑하다고 나가는데 뽑고 싶어요?
    님이 이 글쓴이가 말한 아주 훌륭한 예에요!
  • @애매한 풀협죽도
    인턴하다가 나가니까 안뽑죠
  • @애매한 풀협죽도
    남자들은 노예처럼 살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님 같은 생각 왜 안해봐요 남자가 직장도 없고 능력없으면 쓰레기처럼 보는 나라니까 꾹 참고 일하는거지
  • @겸손한 까치박달
    그러면 노예처럼 살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네요? 그럼 그 사람들끼리 뭉쳐서 바꿔보세요
  • @애매한 풀협죽도
    진단 결과입니다. 불치병이십니다.
  • @애매한 풀협죽도
    뭉치면 다 같이 짤려서 길거리 나앉는거지 제발 바꾸길 뭘 바꿔요 그 사람들 다 짤려서 회사원들이 바뀌겠지요 바꾸고 말고는 사장 마음이라니까요?
  • @겸손한 까치박달
    ㅋㅋㅋ 커피타기 싫어서 인턴 그만뒀다는 얘기를 뭘 그리 길게하시나~
  • @교활한 눈개승마
    커피타는것과 같이 권위주의적 행태의 사소한 뿌리부터 뽑아나가는 것이 조직혁신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해요~
  • @애매한 풀협죽도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이 커피도 안 타면 뭘 하겠다는거지
  • @겸손한 까치박달
    그래서 국가에서 노조에 관한 법까지 만들어서 법적으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보장해 주잖아요. 사장 마음대로 못 하도록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법으로 만들기까지 지난 몇세기간의 투쟁이 누적되어온결과구요.
  • @애매한 풀협죽도
    저 풀협죽도님 이 글 글쓴이의 말에 틀린점은 없죠?
  • @애매한 풀협죽도
    이 글 글쓴이는 노예처럼 사는게 옳다가 아니라 회사에서 남녀의 마인드 차이를 말해준거에요 여기에 반박하고 싶은 부분 있나요?
  • @애매한 풀협죽도
    그냥 배 곯아가며 글 쓰셈. 현실을 피하고 공감 못하는 사람이 어찌 독자를 끌어들이는 글을 쓸까. 우습구나 우스워.
  • @애매한 풀협죽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님은 지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동없이는 자본, 소득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천국이 아닌 이상 이 땅 지구위에 완전한 이상이 실현된 유토피아는 이 땅 어디에도 없습니다

    1990년대 후쿠야마 교수는 <역사의 종말>에서 말했죠
    체제 전쟁 즉, 그간의 이데올로기 대립의 시대에서 공산주의는 패배했고 자유민주주의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고

    이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평등이 실현되는 이상적인 사회는 없습니다
    님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디스토피아를 직시하시길
  • @애매한 풀협죽도
    추하다 출협죽도야 ㅠㅠ
  • @애매한 풀협죽도
    와..개쩐다..역시 여직원 절대 뽑지말아야지..ㄷㄷ
  • @애매한 풀협죽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을 타닥타다닥탁 16비트로다가 치고 빵뎅이까지 흔들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매한 풀협죽도
    회사간부들은 회사내에 혁명을 일으킬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 @애매한 풀협죽도
    회사의 직원들은 부품입니다. 하나하나 자의식이 있으면 회사는 동작할 수 없습니다. 혁신은 오로지 소수의 수뇌부에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제발 이상에 찌들어 살지 말아주세요.
  • @초라한 월계수
    ㄹㅇ 혁신을 원하면 본인이 회사 차리세요..
  • @애매한 풀협죽도
    비판과 의문의 핀트가 이상하니까 그 부분에 의문을 갖는거죠. 인사과 직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요;; 일시키면 성실하게 하는 사람을 노예라고 생각하면서 피해의식 갖는데 님같으면 님을 뽑겠어요..?
  • @애매한 풀협죽도
    ㅋㅋㅋㅋㅋ기업은 노예가 되고싶은 수동적인 사람을 뽑는게 현실ㅋㅋㅋ본인이 사장이라면 누굴뽑을까요? 제발 망상에서 헤어나오고 현실을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비판과 의문 많이하시고 취업안된다고 찡찡대지는 마세요 알겟쬬? 찡찡대고 혁신한다고 깨어잇는척 하지만 결국은 다 9급준비하거나 중소기업 겨우 들어가더라구요^^혁신혁신 하지만 결국은 현실에 순응하고 먹고살긴해야하니까ㅋㅋㅋㅋ아님 쫄쫄 굶으시던지
  • @애매한 풀협죽도
    지금 그리고 님이 다신 댓글이 딱 제가 위에 든 커피심부름 예시에 부합하네요. 실례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매한 풀협죽도
    제발 님 말 처럼 이상적인 말만하고 감성에 휘둘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 딱 이런 여자들이 있기때문에 여자를 안 쓰는거죠. 이댓글
    보니까 잘 알겠네요. 모 기업 여성 CEO분도 본인도 여자지만 여자를 잘 알기때문에 여자는 안 쓴다고 했다죠 ㅋㅋㅋ
  • 솔직히 저게 100% 팩트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상당히 팩트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 @납작한 감자란
    저런이유도 있고 임신문제도 있죠. 회사는 자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운영되는 단체니까요
  • @겸손한 까치박달
    임신 문제는 백번 양보해서 사회의 구조상의 명백한 관행적 차별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런데 저건 진짜 여성들이 스스로 함정을 파는건 맞잖아요. 실제로도 사장이 그냥 업무 관련해서 야단친거 가지고 기분이 나쁘다고 성폭행, 강간으로 신고하고... 그냥 자기 직장 사람들이 자기한테 조금만 기분 나쁘게하면 뭐로 신고하고, 회사에 일하러 들어왔으면 그만큼 일을 해야지, 무슨 일은 뭐 때문에 안 되겠고... 이 ..을 하는게 솔직히 보이는데 오죽하면 어떤 여성 CEO는 (사실 따지고보면 거의 대부분의 여성 CEO가 그렇답니다,) 자기는 남자들 사이에서 힘겹게 올라왔지만, 그러는 자신은 남성들이 차라리 낫다고 하겠어요... 페미들은 그걸보고 또 ㅎㅈ라던가,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하겠죠...?
  • 옛날에 알바했던 학원 면접가니까 원장선생님 여잔데 여자는 절대 안쓴다고 함 보통 학원알바는 여자선호인데... 왜 안쓰는지는 현자라면 다알듯 안타깝게도 돈이 없어도 노가다 안뛰는 애들이 먹고살고 생계유지하는 이유는 노가다 뛴돈을 걔네한테 주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이거보면 세상이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져잌ㅅ음
  • 모든 여자가 저 위에 댓글 쓴사람 같은건 아니에요ㅜ 어휴 부끄럽다 정말!!
  • 이거 진짜 맞는 말이고 본인 혹은 부모님이 고용자 입장에 한 번이라도 있어본 사람은 공감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업무현장에서 높이까지 올라간 여성분들을 보면 확실히 그런 여성들이랑은 마인드가 달라요. 자기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이 글을 보고 공감을 할 정도의 상식은 가져야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에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거든요. 현실을 부정하고 싶으면 기업은 포기하시고 그냥 공무원이나 하시길...
  • 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가없는데
    어떤 여자 막내가 커피타라고 했다고 저렇게 대답하나요?
    저도 인턴해봤고 계약직도 해봤고 옆부서도 봤는데 커피타라고 하는 경우에 저렇게 대답한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ㅋ
    저만 해도 걍 커피타드림 물론 그게 기뻐서 하는건 아니지만

    여자 밑에 남자막내가 있는데도 여자한테 커피타라고 하면 그건 문제아닌가요? 이런 경우에라도 저렇게 대답할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보통은 걍 타주고 뒷담하죠
  • @멍청한 철쭉
    저 위에 그렇게 생각해서 인턴 때려쳤다는 분 있네요.
  • @멍청한 철쭉
    개인적인 혼자만의 경험으로 반박하시는거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제가 다니는 회사 여자 막내가 저런식으로 대답한거 봤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 예시는 '차이를 보여주기위한 극단적인 예시일뿐'이라고도 명시했는데요.
    인턴도 해봤고 계약직도 해봤는데 정규직은 못해보신 이유를 알겠네요
  • 에휴 이런논쟁 피곤하다 이젠.. 초등학교 시절처럼 여자애들 남자애들 지지고 볶고해도 같이 잘지냈던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는걸까.
  • @화려한 둥근잎나팔꽃
    여기 이 선 넘어오면 다 내꺼야! 넘어오지마
  • @재수없는 뱀딸기
    다 같이 청소하던 시간에 책상 안 옮기고 딴짓하던 여자애에게 왜 청소 안 하냐고 했다가 앞에 있던 여선생이 쟤는 여자잖아 라는 말 듣고 개어이 털려서 일기장에 고대로 썼었는데 일기장 검사하면서도 지가 뭔 잘못했는지 인정 못했던 여선생은 아직 선생질 하고 있겠지? 초등학교 2학년 때 일
  • @불쌍한 살구나무
    그만 싸워. ㅠㅠㅠㅠ 추억팔이로 얘기한건디
  • 한국 남자들은 막 일하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이쁘면 끝, 여자들은 돈많고 남을 개무시하며 인성 버러지인 남자를 좋아함
  • 설직히 실제로 직장 가보면 남자가 섬호되는건 한가지 이유임. ㅈ같고 날밤세고 욕쳐먹거나 어려운 일을 남자만 함. 그일을 깉이할때도 여자는 여덟시 아홉시에 집에감. 어이없음. 왜그러나 보면 그거 시키면 이사징이나 부서장한테 가서 울어버림. 못하겠다고. 지금 공기업들 문모 뱅신덕에 강제로 여성관리자 드립쳐서 울고 짜서 일피해간 인물들이 관리자하게 생겼는데 말들이 많음. 우리만해도 노조랑 직원들이 여성관리자 경평 점수 까이고 제대로된 사람 진급시키자고. 아니면 누가 앞으로 ㅈ같은 일을 떠밑아서 해결할거냐고 난리남.
  • 그건 맞지 제대로 보고 입을 벌려야지 유토피아 이상주의만 보고 지들만 편하고 싶고 다 자기한테유리했으면 좋겟고 너무 여자는 약자였다. 이런 피해의식이 너무 심함. 요새 현대사회는 여자들에게 ㅈㄴ 살기좋은대 아직도 여자여자 개풀뜻어먹는 소리많음. 배가 불러터져서 사회가 좋아지려다보니까 뭐든걸 평등을 넘어서 여성우월주의로 가는 거같음. 사람대사람으로서 봐도 일하러 왓는대 뭐 좀스럽게 일하고 어떻게든 뭐 잘못하는 거 없나 시시비비따질려고 하는 여자들 그런사람 회사이끌어가는 오너 이사 임원들이 누가좋아함?? 뭐 그사람들은 모르고 바보라서 그럼? 정신차려라. 오히려 현대사회는 여성인권 남성인권 평등을 위해가는 과도기적시점에서 이런 잡소리가 많이 나오는 거겠지만 여자들 정신똑바로차리고 정확히보고 정확히 말해야 할 시점이다. 각성해라 아니면 밖에서는 아닌척 정상인인척하면서 집에서 댓글쳐쓸때만 본심이 튀어나오는 건지 밖에서 볼때는 구분도 하기 힘듬.
  • 이런 건 닥치고 ㅊㅊ이야
  • 고만좀 싸워라 ㅋㅋㅋ 공부나 하자
  • 유튜브에 직장인 브이로그 검색만 해도... 오우;;
  • @의연한 관중
    님 댓글보고 유튭가서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ㅋ 암만 스크롤을 내려봐도 다 여자네요 ㄷㄷㄷ 진심 ㄱㅊ들은 1명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 할때부터 느낀거지만 여자라는 성은 원시시대부터 내려오는 자신을 뽐내서 관심을 받아 간택을 받으려는 본능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 팩트지
    여자들개불편하지
    저런직종은ㅋㅋㅋ 쓸데없는게아니라 효율개떨어진다는거임
  • 노예근성의 차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9617 조용하고 잔잔한노래 추천부탁드려요~21 한가한 애기나리 2019.05.28
기업에서 남자를 더 선호하는 이유 하나로 정리59 청렴한 가지 2019.05.28
149615 ㅂㅎㅈ교수님 투자론 멋쟁이 보리 2019.05.28
149614 어휴 남녀 서로서로 인정하고 사이 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17 꾸준한 비비추 2019.05.28
149613 방학때 운동5 초연한 골담초 2019.05.28
149612 지하철사건 반전14 침착한 모란 2019.05.28
149611 .3 초조한 귀룽나무 2019.05.28
149610 ㅅㅎㅅ교수님 유기화학 오늘 진도 어디까지 나가셨나요?2 건방진 올리브 2019.05.27
149609 8 게으른 나도바람꽃 2019.05.27
149608 아이러니한 일4 청아한 송장풀 2019.05.27
14960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0 못생긴 참새귀리 2019.05.27
149606 곧 군 입대할 남자들은 제발11 꾸준한 극락조화 2019.05.27
149605 공기업 계속 해도 될까요22 밝은 금목서 2019.05.27
149604 [레알피누] 한해씩 가면갈수록7 병걸린 나도밤나무 2019.05.27
149603 프듀 엑스 방청 당첨되신 학우분5 때리고싶은 무릇 2019.05.27
149602 7월, 8월... 새 컴퓨터 조립할 시기.ㅋ3 유능한 시금치 2019.05.27
149601 드디어 학교 뜬다...58 귀여운 회향 2019.05.27
149600 아...궁예 시절이 그립네요...2 거대한 생강나무 2019.05.27
149599 부산대 맛집3 살벌한 도꼬마리 2019.05.27
149598 학교 근처 티켓팅 피씨방 방구쟁이 삼나무 2019.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