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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교육에서는 말이 없던데
나와서 받아보니
진담반 농담반으로 강사분께서 여자분이 쓰러져 있는데 의식이 없으면
될 수 있으면 근처 여자분한테 도와달라고하라네요.
실제로 살려놨더니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고
진짜 검색해보니까 그런 경우가 있긴하더라고여..
참 어이없었지만 또 생각해보면
심폐소생술하면서 은근히 진짜 쪼물딱대는 ㅁㅊ놈이 있을 수도 있고 ㅠㅠ
..근데 또 사람들이 주변에서 뻔히 다 보고 있을텐데 만지는 사람이 진짜 있을 수 있나? 싶고;;
어렵네요 . 돕고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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