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으로... 킥복싱이나 복싱은 음... 쓸일이없는게 베스트긴 하지만 진짜 정 하고싶으시면 복싱하시는걸 추천 명륜역앞에 거북태극복싱이라고 정통 복싱장있습니다 거기가서 배워보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팁하나 남기자면 쌈날거같다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정당방위랍시고 맞받아치거나 선빵날리시면 인생조집니다 진짜
20살까지 복싱을 전문적으로 했고, 정식 대회도 많이 출전했었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취미 삼아서 하고 있는데, 복싱 알아보실 때 관장 경력 잘 보시고, 선택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랑 맞는 체육관이 없어서 범일까지 갑니다. 굳이 거기까지 가라고 추천 드리지는 않으나, 이상한 복싱장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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