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매체 해제

글쓴이2019.05.29 12:27조회 수 275댓글 21

    • 글자 크기

진짜 갈때까지 가는군요..

http://naver.me/GnzSDZf2

정말 개인적으로 나라 걱정돼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북한매체 해제가 왜 불만이신가요? 국가안보에 전혀 위협이 없어요. 요새 누가 공산주의나 북한사상을 믿나요.. 사상적으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완전히 이겼으니 자신감 좀 가집시다.
  • @자상한 오이
    핵심은 이거임. 통일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비교적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북한) 매체에 대해 접근 (제한을) 해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다” 한국정부에서 인정한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는 북한 매체. 북한은 언제든 언론을 탄압하고 자기 입맛대로 기사를 내보낼 수 있는 곳임.
  • @점잖은 콩
    미친... 진짜네요. 비교적 객관적 사실? 통일부 당국자가 제정신인가요? 중국보다가도 언론 통제 심하고, 보도 시각이 제한적인데?
  • 굳이 계속 잠궈놔야하나 싶은데... 저거 풀린다고 우리나라에 주체사상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 @난쟁이 산오이풀
    선동당하는 병 ㅅ들 많아서 위험함 우리나라는
  • 댓글에 빨간 형들 많으시네; 북한에 관광도 가고 전화도 하고 하지 그럼?ㅋㅋ이 참에 비자도 풀면 되겠네ㅋㅋ군대는 다녀온거 맞냐? 군대에서 고문관이었지? ㅃㄱㅇ들 진짜 극혐이다
  • @과감한 모과나무
    북한에 관광도 가고 전화도 하는 게 통일을 위한 밑거름이죠. 북한이 자본주의에 맛들리게 하는 장기적 전략이에요. 님처럼 단기적 시각으로는 결국 소모적인 순환만 빠지는 겁니다.
  • @자상한 오이
    그런시각이 북한이 핵개발하도록 도와준거 대체 먗번 속냐 ㅋㅋㅋㅋㅋ
  • @자상한 오이
    그런시각이 북한이 핵개발하도록 도와준거 대체 먗번 속냐 ㅋㅋㅋㅋㅋ
  • @글쓴이
    그런 시각이 언제 핵개발 도와줫죠?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 @난쟁이 산오이풀
    ㅋㅋ
  • @글쓴이
    님은 냉전시대의 흑백논리, 진영논리에서 언제 나오실?
  • @자상한 오이
    댓글 진심으로 생각하시고 다신 것 맞죠?ㄷㄷ..할 말이 없네요..
  • @과감한 모과나무
    제 생각입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과거의 사고는 지양하고, 한층 발전된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념적사고보다는 실리적사고가 요구됩니다.
  • @자상한 오이
    혹시 군대 현역으로 다녀오셨나요?
  • @과감한 모과나무
    갑자기 그 질문은 왜.. 논지랑은 전혀 무관한 질문이라 대답안하겠습니다
  • @자상한 오이
    내 이를줄 알았당께
  • @자상한 오이
    ㅋㅋㅋㅋㅋㅋ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상한 오이
    science is science
  • 우리나라 검열은 하지만 북한 매체는 풀겠다
  • 북한 매체의 그럴듯해보이는 사상을 주입시키려는 속셈이지... 공동경제, 공동성장. 공자 맹자 성경에 나오는 좋은말만 교묘히 섞어서 사람들을 선동시키는거 누가 모르시나요..ㅋㅋ
    1980년대 주사파들이 서울대 출신 등 엘리트가 정말 많았는데.. 그들을 어떻게 포섭을 했을까요? 공부만 잘 할줄 알았지 사회파악을 제대로 못하는..그런 순진한 사람들을 누가 제일 먼저 노릴까요... 살아가는건 매시간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흔해빠진 이상에 젖어있다가는 눈뜨고 코베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9724 우리학교 한의전!!!7 우아한 피소스테기아 2013.12.12
149723 경영학과진로7 교활한 며느리배꼽 2013.12.12
149722 학교앞 여자 단발펌 가격이...!!!6 귀여운 돌콩 2013.12.12
149721 버스킹하고싶네염ㅠ_ㅠ8 날렵한 다릅나무 2013.12.12
149720 효원재 난방이요..2 멍한 땅빈대 2013.12.12
149719 [레알피누] 교과과정표가 너무 부실한거 같아요.5 어두운 사랑초 2013.12.12
1497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초라한 방풍 2013.12.12
149717 타지역 4학년 분들은 기숙사 안되면 어떻게 해요?2 착실한 헛개나무 2013.12.12
149716 물리관 샤워실 포근한 금붓꽃 2013.12.12
149715 빈지노가 왜 인기많은거죠??23 교활한 며느리배꼽 2013.12.12
149714 남종석 교수님 세계경제론 시험 치신 분 우아한 자운영 2013.12.12
149713 단체 스키장 포스터붙었던거2 못생긴 졸참나무 2013.12.12
149712 남자 정장 가격?11 고고한 시금치 2013.12.12
149711 때 안민지 오래 됐는데 때 어디서 밀죠??4 난폭한 섬잣나무 2013.12.12
149710 공시디 낱개로 파는곳 아시나요..?18 처참한 산자고 2013.12.12
149709 지금 북문인데 집에 물 안나오는 분???12 초조한 쇠무릎 2013.12.13
1497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힘쎈 삽주 2013.12.13
149707 장터에 물건 올리고 폰번 적을 때6 포근한 익모초 2013.12.13
149706 예쁘다기보다 곱다32 추운 금방동사니 2013.12.13
149705 [레알피누] 재입학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10 점잖은 아주까리 2013.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