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타본 사람들에게 질문

다친 황기2019.05.30 22:32조회 수 842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지금 현남친이 잠수 탄 상황인데 

저는 잠수를 첨 겪어봐서 톡도 안읽고 전화도 안받는데, 

보통 톡은 그냥 미리보기로 읽는 편인가요? 

아니면 아예 차단하는건가요? 답답하네요ㅠㅜ

    • 글자 크기
짝녀가 노래를 좋아하네요 (by 털많은 백선) 꽉막힌여자친구.... (by 교활한 산부추)

댓글 달기

  • 너무 사바사인데
    미리보기도 안하고 그냥 묵혀두는 사람도 있고 차단도 있고...
  • 혹시 짐수탄지 얼마 됐나요?
  • @아픈 세열단풍
    글쓴이글쓴이
    2019.5.30 23:37
    이틀이요
  • 싸우고 난 뒤에 그런건가요....?ㅠ
  • 저는 잠수(?)라기엔 그렇지만 남친이랑 싸우고 하루정도 연락안할때 차단은 안했고 그냥 카톡 알람자체를 끄고 안읽었던거같아요
  • 님이 더 답답해요. 라고 세게 말해주고 싶지만..

    행복하려고 하는 연애를 맘 고생하면서 하기엔 님의 젊은 시간이 아깝고 아쉽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더 사랑한다면 새 연애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싸운게 아니고, 관계에 문제가 있던게 아니라면..

    저는 집에 안좋은일 있을때
    아무랑도 연락하기 싫더라구요..
    분명 연락 미리 남겨서 걱정 안하게 해야 하는데..
    그냥 그때는 그 누구랑도 연락도 안하고, 혼자만 있고 싶었어요.. ㅠ ㅠ 이기적인거 맞지만..
    그래도 정신차려서 며칠 뒤에 연락남겨놨눈데..

    음 정 신경쓰이면 남자친구 친구분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603 짝녀가 노래를 좋아하네요7 털많은 백선 2017.11.13
잠수 타본 사람들에게 질문7 다친 황기 2019.05.30
35601 꽉막힌여자친구....7 교활한 산부추 2014.06.01
35600 [레알피누] 내일 고백합니다7 처절한 히아신스 2016.01.28
35599 빠른생일분들 나이 어떻게 쓰시나요?!7 기쁜 얼레지 2015.04.30
35598 [레알피누] 전남친 연락7 운좋은 긴강남차 2018.08.02
35597 시험기간인거아는데7 힘쎈 상추 2015.10.07
35596 .7 힘쎈 설악초 2015.12.10
35595 검색 안되는 분이네요7 바쁜 배롱나무 2017.04.06
35594 .7 예쁜 조록싸리 2018.03.18
35593 썸타다 잘안된 사람과 다시잘될확률7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2015.07.07
35592 여자친구 졸업연주회 축하선물 고민7 흐뭇한 콜레우스 2018.03.26
35591 헤어진 여친 중도서 자꾸 마주치네요 하ㅋㅋ7 활동적인 개옻나무 2014.12.08
35590 [레알피누] .7 엄격한 해당 2019.10.02
35589 읽씹 두번 당하니까 선톡 이젠 더이상 못하겠어요.7 일등 개감초 2014.04.24
35588 매칭된 사람 통통녀 나왔다고 욕하거나 실망하실분은7 초라한 홍초 2012.11.19
35587 마이러버 안읽씹도 신고대상인가요?7 찌질한 대팻집나무 2018.12.19
35586 행복합시다!7 해괴한 꿩의바람꽃 2019.08.24
35585 .7 부지런한 으아리 2014.05.28
35584 헤어진 후 연락7 청결한 튤립나무 2014.01.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