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월드컵 ㄱㄱ

글쓴이2019.05.31 00:10조회 수 57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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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저로 말할것 같으면 하버드대학교를 나온 건물주의 고양이가 낳은 기생충의 전주인이 중고나라 사기로 신고해서 경찰서에 불려나간 사람이 놓고 나간 지갑 훔쳐서 그돈으로 경찰서장이랑 밥먹고 오는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예시) 오늘 람보르기니 매장 가서 아벤타도르 한대 뽑을려고 했는데 타고내리는것도 불편하고 자율주행 기능마저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비슷하게 생긴 르노 트위지 계약할 뻔 하는 상상 하면서 집에서 라면먹는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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