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금융업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무서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당도없고.. 중식제공도 안하고 너무 열정페이인거 같아서 하지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집가까운곳에 현장실습생을 뽑더라구요 거기는 돈도더주고 가깝다는 장점이 있어요 맡는 업무는 총무랑, 재무관리쪽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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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무서에서 하계근로 했을때 현장실습생들이랑 같이 했는데 ㅠㅠ 비추라고 했어요! 돈도 돈이지만 막상 가면 대민업무? 세금 신고나 납부 돕는 민원이 주된 업무라 금융업이랑 연계성이 낮다는 생각이 드네여 (7월은 부가세 신고의 달이라서 사업자 분들이 대부분 옵니다) 집근처가 어디 기관인진 모르겠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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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을 돈벌이가 주라고 생각하면 안되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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