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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해도 될 걸
굳이 꼬아서 철학적으로 생각할려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됨
ex. 페미, "감성에 호소하면 안 되나요", 원나잇 논쟁
+) 반페미 하는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추가해요
전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발전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단지 위에 쓴 글처럼,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될 문제까지 선을 넘어가며 논쟁화시키는
일부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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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세편사을~~~~~~ 추천박고 갑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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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디풀복세편살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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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해력이 닿지 않는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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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댑싸리저도 논쟁은 하면 할 수 있죠. 단지 억지로 논쟁화를 시키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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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해를 못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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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노루삼윗 댓글에 대해서도 답글을 달아드렸지만, 저 또한 토론하는 것을 즐기고 당장 복잡한 주제로 논쟁을 거신다면 저 또한 제 소신껏 논쟁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해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문제까지도 무슨 큰 일인 마냥 논쟁을 만들려는 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글쓴이공감합니다...
마치 큰 일인양 키보드로 두들겨 봐서 뭐합니까~~~
사회 자체 인식이나 변화가 생겨야지 의미 있는
논쟁일텐데 말이죠
그러므로 복세편사을~~~ 으아~~~ -
@진실한 마디풀맞아요 :)
키보드로 두들기면서, 게시판이용자들이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것보다
단체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사회를 바꾸는 데 일조하는 게 더 바람직할텐데 말이죠 -
그 사람들에겐 그게 쉬운 생각이라고 쉽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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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돌콩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그만이긴 하죠 ㅎㅎ
사람마다 각자 다르니까 -
그래서 내가 철학과 사람들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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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등골나물ㅋㅋㅋㅋㅋㅋ 철학과 여자분들은 예쁘셔서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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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 다음 철학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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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등골나물?? 공대 남자입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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