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세가
싸질러 놓은걸
뭐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지 않나요?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돈도 아니고
졸업생분들하고 교수하고 학생하고 같이 조금씩 분담해야 되지 않나요?
김인세가
싸질러 놓은걸
뭐 어떻게든 해결해야 되지 않나요?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돈도 아니고
졸업생분들하고 교수하고 학생하고 같이 조금씩 분담해야 되지 않나요?
각자에 입장을 보면,
효원 E&C (?) : 뇌물주고, 수주 땀 (회사이름 저거 맞나요?)
김인세 : 뇌물받고, 수주 넘김 + 문제생길까봐 남에이름으로 대출해줌
학생 : 모르는사이에 다른사람이 내이름으로 대출해감
이래서, 학생입장에서 갚아야할 이유가 없는듯
당시 총학을 뭘한건가요 대체
되도않는 진보 시위활동이나 하고 정작 내사에는 신경 못쓰고
지금 총학은 뒷수습하느라근혜누나 돈 갚아 주실꺼죠? 이딴 플랜카드나 걸고
국립대면 빚도 무조건 나라에서 갚아줘야 되나요?ㅋㅋ
대선땐 박근혜 OUT을 외치며 학교 방문도 막았던 애들이 어휴...
본인들 스펙 때문에 좌파 진보활동은 접어 두고 내사에 신경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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