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다
불편하다 힘들다 하지말아달라 얘기드려도 안 바뀜.....
괴롭다 그만 좀 해!! 하며 머릿속에 엄마 폭행하는 생각 넘 자주 난다..
최선의 방법은 그냥 무반응하고 내 할일 하는게 최선인거 같다....
옛날엔 어떻게 고쳐보려 시도해보곤 했으나 인간은 절대 바뀌지 않는거 같다
더구나 자기가 이상한지 조차 모르고 있으면... 더더욱....
사회생활이나 소개팅 상대로 이런 사람 나오면...
자기 생각이 맞다며 싫다는데 강요하거나 명령하는 사람... 이런 사람 나오면
그냥 손절이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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