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시 운동에 대해 질문합니다.
- 2013.07.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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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운동을 하는 게 체중감량에 좋다 나쁘다 말이 많잖아요?
체지방이 연소되는 게 혈액에 있는 탄수화물을 일차적으로 소비한 다음에 연소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공복시에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네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이 에너지로 전환되서 체중은 줄 지 몰라도 근육량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고 알고 있었는데
지난 학기에 들은 '현대인의 체력관리' 강의 내용 중에 운동을 식전에 할 때와 식후에 할 때로 나눠서 나온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식전에 하는 것은 체중감소에 더 효율적이고 식후에 한 것이 근력향상에 더 효율적이라고 나왔거든요, 혹시 이 때 식전이라 함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완전한 공복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탄수화물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였을까요?
그냥 수업 들을 때 교수님한테 바로 물어볼껄 하고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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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편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식전 식후 에 한번 해보시면
식전에는 할만한데요
식후에 하면 먹은게 속에서 걸려서 힘들어요.
이정도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즉, 배에 음식물이 좀 있냐 없냐
운동힘들게하면 구역질 날 정도로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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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밥을 먹으면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려가서 소화작용을 도와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먹고 얼마 안되서 뛰면 소화기관으로 가야 될 혈액이 팔다리에 몰리게 되고 소화기관의 작업능력이 떨어져서 소화가 잘 안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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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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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게발선인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복운동이 확실히 열량을 소모할 때 지방동원률은 높아서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되는 건 맞는데 식후운동에 비해 코티졸이 많이 분비되서 근육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여서 근육량도 같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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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산소 후 유산소라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죠.
식후 2시간 즈음에 무산소 운동으로
식사로 섭취한 탄수화물을 소비하고서
그다음에 중강도의 유산소를 통해 지방연소를..
근손실은 어느 경우에도 있지만
위의 방법이 그나마 적대요
라고는 해도 다른 이론도 많은 분야라서ㅋㅋ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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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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