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정말 거세하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

글쓴이2019.06.05 14:16조회 수 4838댓글 3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는 어렸을때부터 성욕이 남들보다 훨씬 왕성했고, 몽정도 2~3일에한번씩 할정도로 끓어넘쳤고, 그만큼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학에 오고나서부터 여친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여친을 사귀고 관계도 맺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관계를 맺었는데도, 성욕은 매일매일 화수분처럼 용솟음치더군요. 그런데... 제가 지나가는 여자나 다른 여자를 봐도 성욕이 생깁니다. 젊은 여자중 80퍼는 성욕을 순간순간 강하게 느끼고 자꾸 쳐다봐요. 그래서 20대초에는 바람도 많이 피웠고,20대중반부터는 후회하고 한 여자한테 정착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제어하기힘든 욕망은 제멋대로 날뜁니다. 성욕때문에 정말 힘들고, 죽고 싶습니다. 화학적거세같은거 저도 받고 싶은데, 받을 수 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83 내가 연애를 다시 못하겠는 이유...1 우아한 산오이풀 2019.01.13
2082 거참1 애매한 머위 2015.09.20
2081 81 태연한 브라질아부틸론 2015.03.20
2080 혹시1 착잡한 미국쑥부쟁이 2015.04.19
2079 곧 2년..1 배고픈 깽깽이풀 2017.08.05
2078 .1 기발한 도라지 2017.02.15
2077 이거 이미날라가버린 기회맞죠???1 미운 뻐꾹채 2017.11.03
2076 안될 사람은 죽어도 안되네요...1 큰 떡갈나무 2017.04.06
2075 고분자와 사랑에 빠졌어요..1 교활한 연꽃 2019.10.08
207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코피나는 겨우살이 2015.07.06
2073 ᆞᆞᆞㅇ1 착잡한 방풍 2014.07.07
2072 좋아하는 여자의 싸이 찾아내서 들어가봤는데1 푸짐한 도꼬마리 2013.12.02
2071 야 떴다!!!1 부지런한 무궁화 2018.12.11
2070 오늘1 깜찍한 털진달래 2014.12.21
2069 .1 머리나쁜 잣나무 2018.05.27
2068 대리광클은 성공했으나1 눈부신 측백나무 2015.03.20
2067 반짝이1 병걸린 노랑물봉선화 2014.03.18
2066 흔들려1 이상한 며느리밑씻개 2016.06.28
2065 .1 섹시한 나팔꽃 2014.03.30
2064 말럽1 배고픈 석곡 2017.07.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