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다른 남자랑 놀면서 저한테 큰 상처 줬던 사람이고, 덕분에 1년 가까이를 미친넘처럼 살았는데 성공하는게 복수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네요....참 이런 생각 하는거보면 아직도 미련이 있는건지...
클럽에서 다른 남자랑 놀면서 저한테 큰 상처 줬던 사람이고, 덕분에 1년 가까이를 미친넘처럼 살았는데 성공하는게 복수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네요....참 이런 생각 하는거보면 아직도 미련이 있는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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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703 | .2 | 빠른 섬백리향 | 2018.07.31 |
3702 | .12 | 냉정한 생강나무 | 2017.06.17 |
3701 | .34 | 흔한 만첩해당화 | 2017.12.15 |
3700 | .19 | 착실한 더위지기 | 2019.08.06 |
3699 | .13 | 억울한 대극 | 2014.10.20 |
3698 | .3 | 귀여운 미국나팔꽃 | 2017.12.01 |
3697 | .10 | 발랄한 남천 | 2020.11.08 |
3696 | .1 | 멋진 고란초 | 2019.06.26 |
3695 | .4 | 난폭한 메꽃 | 2014.04.01 |
3694 | .11 | 착잡한 자작나무 | 2015.08.16 |
3693 | .17 | 발냄새나는 생강나무 | 2015.02.26 |
3692 | .17 | 바쁜 백선 | 2019.03.28 |
3691 | .9 | 상냥한 물아카시아 | 2015.06.24 |
3690 | .1 | 피로한 강아지풀 | 2015.05.01 |
3689 | .13 | 착실한 풀솜대 | 2018.11.04 |
3688 | .3 | 기쁜 졸참나무 | 2015.05.01 |
3687 | .27 | 무례한 물박달나무 | 2015.01.14 |
3686 | .20 | 화려한 좀씀바귀 | 2015.08.26 |
3685 | .17 | 난쟁이 능소화 | 2016.06.14 |
3684 | .12 | 외로운 백송 | 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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