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윗집 옆집 아랫집 온갖소리들 다들리는 원룸에 거주중입니다. 옆건물소리도 들리고, 밑밑층집소리도 들립니다. 이러다가 안익득처럼될것같아서 옥탑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옥탑방은 괜찮은가요? 어디가서 살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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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가 아니라 소음은 직말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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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개곽향쪽지주거나 주인한테 말해도 소용없고, 그리고 원룸건물자체가 날림이라 그런지, 옆집에서 화장실 문 닫는소리가 제 방을 쩌렁쩌렁 울립니다. 집주인도 죽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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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건물 싼마이로 지으면 그렇게 되는데 계약 얼마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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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개곽향양도받을사람 구해서 기말끝나고 나갑니다. 4달동안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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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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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거 개빡치는거 저도알아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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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거 개빡치는거 저도알아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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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 살아봐서 압니다. 관리인한테 말하니 오히려 저보고 예민한거 아니냐던데ㅋㅋㅋ 진짜 자기 사는데 아니라고 ㅋㅋ 내 다음애는 잘 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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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불지르고 죽이거나 하지마세요... 누구처럼
돈많이버셔서 마린시티 아이파크로 이사가시길 -
층간소음으로 살해기사 복도에 10-20장 붙여놓으면 알아서 조용해집니다.
저도 14층 살때 15층 벽이랑 로비에 층간소음으로 살해기사 스크랩 해서 붙이니 훨씬 나아졌어요 -
@쌀쌀한 돌양지꽃구라도 정도껏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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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 살인충동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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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층, 층수에 주인집만 옆에 살거나 호수가 많지 않은 곳을 골라보세요 ㅠㅠ 주인집이 살고 있다는건 좋은 자재를 썼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조용한 주인집이 살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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