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서 책가격 비교한다고 쭈구려 앉아 스마트폰 보고있었는데요
거기 여자 알바생이 제 뒤로 지나가면서 정수리를 콕 찔렀어여
내가 이게 뭐지 하고 쳐다봣는데 그냥 도도하게 카운터로 걸어가더군요
책 보기만 하고 인터넷으러 사면 오천웜이나 싸서 인터넷 주문할라 햇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현금주고 계산했는데 아무일도 없엇어여
흙흑 내 오천원
거기 여자 알바생이 제 뒤로 지나가면서 정수리를 콕 찔렀어여
내가 이게 뭐지 하고 쳐다봣는데 그냥 도도하게 카운터로 걸어가더군요
책 보기만 하고 인터넷으러 사면 오천웜이나 싸서 인터넷 주문할라 햇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현금주고 계산했는데 아무일도 없엇어여
흙흑 내 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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