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면 생기는 제일 큰 문제가 무기력증임.
우리 흔히 생각하는 딸 후 피곤증세가 사실은 이 무기력증에 기반한 건데, 금딸하면 이 무기력증이 사라지면서
ㅈㄴ 효율높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반대로, 딸 자주 치는 사람일 수록 그 무기력증에 익숙해져서 만성적인 우울감에 빠져 살거나 무기력한 삶을 보내게 된다.
뭐...피부가 좋아진다던가, 여자들이 좋아해준다거나 하는 건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 치더라도 그 무기력증 사라지는 건 진짜 확실한 팩트라는 거 알아둬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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