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했습니다 ㅠㅠ

초연한 팔손이2013.07.15 22:44조회 수 1870댓글 16

    • 글자 크기

오래 사귄건 아니지만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헤어지자네요..

 

매달리고 매달렸지만 결국 이별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그냥 아주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시간이 약이겠죠??

 

빨리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은데,,,잊혀지지가 않네요,,, 계속 생각나고....

 

코미디 영화도 다운받아서 보는데 힘이 안나네요...

 

추억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 글자 크기
이별했어요. (by 늠름한 감국) 이별해 보신 분들.. 마음을 다잡을 말 도와주세요... (by 현명한 쉽싸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123 이별후 미련버리기 힘들고 너무 슬프고 외로운데 마럽신청해도 되나요7 의젓한 낭아초 2016.01.29
49122 이별후 뭘해도 허전해요7 키큰 겹벚나무 2019.08.08
49121 이별후 못 잊는다는게 어떤거죠?12 침울한 물달개비 2019.07.28
49120 이별후 만나는 사람마다 다별로인고같아요...11 황송한 고란초 2015.02.21
49119 이별후 남녀9 초라한 아그배나무 2016.07.01
49118 이별후2 일등 새머루 2014.10.04
49117 이별후7 민망한 바랭이 2017.11.26
49116 이별후5 털많은 올리브 2019.06.13
49115 이별후8 푸짐한 물배추 2018.02.21
49114 이별후7 서운한 모과나무 2013.05.04
49113 이별했어요.7 육중한 물레나물 2017.06.17
49112 이별했어요.6 늠름한 감국 2016.03.03
이별했습니다 ㅠㅠ16 초연한 팔손이 2013.07.15
49110 이별해 보신 분들.. 마음을 다잡을 말 도와주세요...10 현명한 쉽싸리 2019.09.21
49109 이별할때 태도19 더러운 푸크시아 2015.08.10
49108 이별할 것 같습니다.6 찬란한 뚝갈 2018.02.11
49107 이별한지 한달..4 흔한 남산제비꽃 2016.03.08
49106 이별한지 4달이 지낫는데도. 여전히..생각나네요.5 민망한 황기 2015.02.15
4910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청렴한 부처손 2014.08.20
49104 이별한 연인 뛰어난 창질경이 2017.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