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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7.15 23:08조회 수 1894댓글 12
저도 님과 같네요..
혹시나 매일 같이 걸었던길.. 가면 있을까
매번 길에서 마주치진않을까 가슴졸이며 외출하고...
아직도 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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