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83 | .1 | 뛰어난 눈괴불주머니 | 2019.05.01 |
58682 | .1 | 날씬한 댑싸리 | 2020.02.16 |
58681 | .1 | 재수없는 벼룩이자리 | 2019.01.14 |
58680 | .1 | 재미있는 두메부추 | 2019.01.30 |
58679 | 아니.. 왜 또 실패야!1 | 부자 앵두나무 | 2019.04.23 |
58678 | .4 | 귀여운 창질경이 | 2019.11.11 |
58677 | [레알피누] .1 | 무거운 겨우살이 | 2020.03.16 |
58676 | 소설1 | 초조한 꽃며느리밥풀 | 2020.05.15 |
58675 | .1 | 깨끗한 사과나무 | 2019.01.31 |
58674 | ,1 | 머리좋은 흰괭이눈 | 2019.04.01 |
58673 | .2 | 절묘한 겹황매화 | 2020.06.07 |
58672 | . | 멍청한 돌나물 | 2020.03.31 |
58671 | ,1 | 교활한 골담초 | 2019.03.15 |
58670 | .2 | 귀여운 송장풀 | 2019.01.18 |
58669 | .1 | 어두운 변산바람꽃 | 2019.05.16 |
58668 | -2 | 착실한 동의나물 | 2020.12.04 |
58667 | .1 | 난감한 오미자나무 | 2022.05.21 |
58666 | .5 | 초연한 호박 | 2020.05.06 |
58665 | .3 | 냉정한 박태기나무 | 2019.04.15 |
58664 | .3 | 운좋은 히아신스 | 2019.09.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