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불편하지 않던 것들이
요즘엔 너무 불편한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불편민국이 되었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이것도 하나의 시대적 흐름일뿐.
왜 맑스가 자유민주주의 뒤에는 사회주의가 도래한다고 예언했는지 알것만 같다.
우리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미니스커트 입게 해달라고 발버둥치던 그 시대를 지나 다시금 18C로 돌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옛날에는 불편하지 않던 것들이
요즘엔 너무 불편한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불편민국이 되었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이것도 하나의 시대적 흐름일뿐.
왜 맑스가 자유민주주의 뒤에는 사회주의가 도래한다고 예언했는지 알것만 같다.
우리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미니스커트 입게 해달라고 발버둥치던 그 시대를 지나 다시금 18C로 돌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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