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자들에 관해서

글쓴이2019.06.17 14:12조회 수 21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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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육대에 쑤셔넣어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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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집 여러명 끌려가실듯.....
    세금 100% 다 내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더 낸 사람은 몰라서 못돌려 받고
    덜 낸 사람은 몰라서 내야하는지도 모르고
    탈세가 먼곳에 있는게 아닙니다.
  • @교활한 강아지풀
    우리 집안은 다 회사다녀서 탈세의 탈도 모름 ㅇㅇ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고
  • @글쓴이
    나도 월급쟁이인데 내가 세금 내야할것을 100% 캐치한다고 장담은 못함
  • @교활한 강아지풀
    형법에 과실범도 있는 와중에 몰랐다고 죄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 @화려한 함박꽃나무
    당연하지. 근데 국세청이 개인을 작정하고 안털어서 그렇지 작정하고 털면 안내는 세금 한두개는 나올껄?
  • @교활한 강아지풀
    그래서 세무사 회계사가 있는건데ㅋㅋ
    의무를 실천할 방법이 멀리있는건 아니에요

    맡기자니 돈 들어서 싫고
    그렇다고 배우려고도 안하고
    레알 노답이다ㅋㅋㅋㅋ
  • @해맑은 쇠무릎
    세무조사 받아서 안털릴 자신 있?
  • @교활한 강아지풀
    그래서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가 있는거라구요..

    세무조사를 매년 받는 것도 아니고...
    세무조사 받아도 과세전적부심사 할 수 있고
    구제방법도 있음
    그리고 보통은 세무조사 안때리고
    그냥 과세자료보고 경정함
    고지서 받으면 거기서 부족한거 더 내거나
    신고한세액에 자신있으면 조세불복까지 가는거임

    그냥 애초에 세무대리인 통해서 했으면
    실수는 없고
    혹여나 있어도 다 알아서 해줌
  • @해맑은 쇠무릎
    진짜 이거는 무지로 물어보는데

    유명 연예인들이 세무사나 회계사 썼는데도

    회계사가 누락

    뜨면 이거는 회계사의 무능인가요? 아니면 회계사가 경계선 타다가 ㅈ된거에요?
  • @교활한 강아지풀
    과표계산하다보면 애매한게 많은데
    회계사가 생각한거랑 국세청이 바라본거랑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연예인이면 하는게 워낙많아서 소득구분부터 애매한것도 많지 싶어요
    누락은 핑계같고 무능하다기보단
    이거로 가보자고 질러보다가 국세청이 컷한거 같아요
  • 삼천교육대가 어디임?
  • @흐뭇한 꿩의밥
    쉿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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