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전 책을 갖고 있어 많이 바꼈나 비교해보려고
책 보러 갔는데... 저거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자기 돈 쓰기 싫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자제합시다.
공동이 함께 보는 책인데 매너 좀 지킵시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잘쓰고있습니다~ㅎ
-
서점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굳이 도서관가셔서 비교하는 이유가?
-
@근엄한 며느리밑씻개도서관이 가까우니까요...?!
걍 지인통해 빌려서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
이랗게 저격하면 퍽도 바로 반납하겠다ㅋ
그럴사람이면 진작에 도서 장기연체안함
오히려 오기생겨서 돈몇푼 더내고 끝까지 장기연체할듯 -
ㅋㅋㅋ 연체료 안내면 졸업몬함 짜피
-
@근육질 씀바귀핀트를못잡네
연체료 하루 100원에 그마저도 빨간날은 카운트도안되는데
그러니까 연체료내고 쓴다는거임 -
경제적으로 따지면 안사고 버티는게 개이득이라 그래요.
연체료 산정을 100원으로 하지말고
100-200-400-800-1600-3200-6400-12800
2배씩 올려야함
3-4일은 허용하되 그 뒤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연체료 올려서 해당금액은 도서구입비로 써야함 -
@신선한 홑왕원추리레알로 정말 격공합니다.
요즘 물가에 연체료가 100원 밖에 안하니까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런 식으로 돈 아껴서 공부가 과연 잘 될지 궁금하네요
저는 불편해서라도 반납할텐데 말이죠 -
이게 상식인데 저도 예전에 이런 글 올렸다가 비추 엄청 먹음 ㅋㅋㅋ 꼬우면 먼저 빌리던가~ 이런 댓글 달리던데. 연체료가 너무 싸니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
@피로한 감나무ㅋㅋㅋㅋㅋ 진짜 비추가 추보다 많네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
맘 불편해서 저렇게 연체 안할꺼 같은데 말이죠
세상엔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뭐 다양성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아~~~ 복세편살 -
저런새1끼들이 꼭 책에다 줄긋고 문제푼다 꼭 떨어져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