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북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
납작한 애옹이라고 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바로바로
'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이라는 책입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는 그 어느 곳을 가서도
절대 빠지지 않고 변하지는 않는 아주 막강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성별, 국적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사랑이란 주제에 대해서 에세이, 시로 적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즈음 남을 사랑하는 건 당연하고 많이들 하고 있으시겠지만
우리가 소홀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남을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기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대 과연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특히 나를 사랑하기에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가볍게 사랑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고
나를 사랑하는 행위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으시다면
당장 이 '다시 사랑하기 위한 말들'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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