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박재정 오늘은 윤하

글쓴이2019.07.02 20:22조회 수 346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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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귀가 아주 사르륵 정화가 다 됐슴다 후..

차트 순위가 쪼꼼 아쉽긴 하네요

어쩌면 제 취향이 더 이상 대중적이지 않음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는 연연치 않고 제 취향껏 즐기렵니다ㅎㅎ

평소에 비 오는거 참 싫어하는데

오늘은 비가 좀 왔으면 어땠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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