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백

글쓴이2019.07.07 10:43조회 수 1517댓글 1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고백은 어떻게해? 예를들어 혼자 신청한 강의 들으러 갔다가 같은과 애를 만났어. 근데 시간대가 마침 밥먹기 직전 수업이라서 수업 마치고 계속 밥을 같이 먹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친해지고 여자애한테 호감이 갔다. 그럼 고백 타이밍 어떻게 잡을 것 같아? 여자들도 자기가 받았으면 하는 고백 같은거 좀 적어줘 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3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정중한 사철채송화 2013.04.01
31342 8 청렴한 주목 2019.02.05
31341 나 소개팅 하고 싶은데... 죄다 남자네... 아나ㅠㅠ8 청렴한 사랑초 2013.05.11
31340 대중교통이나 길에서 번호따는거 성공하나요?8 절묘한 털도깨비바늘 2016.08.14
31339 여자의 애교8 재수없는 벋은씀바귀 2015.07.22
31338 .8 힘좋은 개구리밥 2016.10.10
31337 남자분들!!8 허약한 백송 2015.04.03
31336 전남친 못잊었는데8 눈부신 댑싸리 2017.02.22
31335 남친문제... 연락두절... 그리고 헤어져야하나요8 운좋은 분단나무 2015.05.26
31334 추리닝입고 다니는남자8 억울한 파리지옥 2015.05.21
31333 마이러버 이거 실패하면8 흔한 흰털제비꽃 2015.03.20
31332 시험 후 연락처 물어보기 궁금합니다.8 명랑한 칠엽수 2016.12.18
31331 마럽 만나신분들 결과 어때요??8 똥마려운 부추 2015.09.22
31330 [레알피누] -8 사랑스러운 가락지나물 2019.03.26
31329 착한 여자8 민망한 미국부용 2017.05.08
31328 소개 후 언제쯤 사귀나요?8 이상한 당종려 2018.01.26
31327 선톡8 유쾌한 부처꽃 2016.11.24
31326 잘생긴것도 취향타나요?8 청결한 송악 2013.04.05
31325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8 외로운 칼란코에 2014.04.22
31324 얼평 신형 관종인가여?8 해박한 네펜데스 2014.10.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