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백

글쓴이2019.07.07 10:43조회 수 1515댓글 1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고백은 어떻게해? 예를들어 혼자 신청한 강의 들으러 갔다가 같은과 애를 만났어. 근데 시간대가 마침 밥먹기 직전 수업이라서 수업 마치고 계속 밥을 같이 먹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친해지고 여자애한테 호감이 갔다. 그럼 고백 타이밍 어떻게 잡을 것 같아? 여자들도 자기가 받았으면 하는 고백 같은거 좀 적어줘 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063 .2 밝은 구상나무 2017.06.16
17062 끝!4 점잖은 수박 2017.04.25
17061 조강지처가 좋더라~~~~3 아픈 붉은토끼풀 2017.04.17
17060 마이러버 신청8 난쟁이 파피루스 2016.11.16
17059 세심한남자!!4 난쟁이 개머루 2016.09.27
17058 연애애ㅐㅐㅐㅐㅐ ㅜㅜ9 진실한 매화말발도리 2016.09.02
17057 무슨마음일까요?6 사랑스러운 풍선덩굴 2016.07.28
17056 의경9 의연한 억새 2016.07.13
17055 같이있으면4 무거운 대추나무 2016.06.05
17054 남자키 171cm.... 영원히 안될걸 알면서 마럽한다....6 이상한 참꽃마리 2016.01.06
17053 .12 겸연쩍은 새머루 2015.10.16
17052 어떻게해야할까요5 착한 미나리아재비 2015.09.30
17051 .6 짜릿한 쇠비름 2015.09.08
17050 테니스 치마 넘 좋다 찬란한 무스카리 2015.08.08
17049 마초성향의 남자?11 게으른 벚나무 2015.06.06
17048 [레알피누] .33 힘좋은 하늘나리 2015.05.27
17047 제 매칭녀님....8 점잖은 큰앵초 2015.02.16
17046 여잔데도 실패하신분 계신가요?8 애매한 비수리 2015.02.09
17045 마이러버~~~~~~12 못생긴 아왜나무 2015.02.05
17044 끝이 안좋으면, 그사람 생각도 안나나요???5 빠른 굴참나무 2014.10.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