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나 감주에서 번호따는 건 걍 데리고 놀려고 그러는거에요??
말은 차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싶다고 하던데..
어제 1년만에 감주를 갔는데 쉬는때마다 사람들이와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깜깜해서 얼굴도 안뷔는데 물어봐놓응께 뭔가 검은속내가 있는거같아서 다 거절했는데요
여러명 있었는데 저한테만 물어보는걸 보면 약간 마음에 들어서 구런거같기도하고..
번호 물어본 사람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도있었는데 안준게 후회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자분들 클럽이나 감주에서 번호 물어보는 의도는 뭔가요??
말은 차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아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싶다고 하던데..
어제 1년만에 감주를 갔는데 쉬는때마다 사람들이와서 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깜깜해서 얼굴도 안뷔는데 물어봐놓응께 뭔가 검은속내가 있는거같아서 다 거절했는데요
여러명 있었는데 저한테만 물어보는걸 보면 약간 마음에 들어서 구런거같기도하고..
번호 물어본 사람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도있었는데 안준게 후회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남자분들 클럽이나 감주에서 번호 물어보는 의도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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