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집의 경제력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아예 대화도 안하고 말씀도 안해주셔서 ㅠㅠ
절대 부유하지는 않은데 가난하지는 않은거 같다 정도..?
맞벌이시고 저랑 동생 등록금 내주시고 용돈도 받아서 지내기는 했습니다...
자취한다고 집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보증금이 보통 500이던데 500이라는 돈이 갑자기 마련되기에는
큰 돈 인건가요?? ㅠㅠ
부모님한테 이것저것 바라고 원하는걸 해달라 하는 성격이 아니라 무리한 부탁은 드리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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