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남자로써 남자들이 너무 멍청해보여요

촉촉한 사철채송화2019.07.12 22:19조회 수 2745추천 수 1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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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표현하자면

남자는 그냥 호르몬에 놀아나는 꼬추의 동물일 뿐 인 것 같아요.

 

예쁜여자앞에서 정신못차리고 사죽못쓰는 꼬라지를 보면

같은남자로써 너무 실망스러워요.

 

여사친년이 있는데 제가 얘한테 부탁을 한게 있습니다.

아는 돼지 선배한테 카톡 몇번 툭툭 두들기더니 얻어오더라구요.

 

근데 좀 웃긴건 제가 얘한테 부탁하기전에 그 선배돼지새끼한테

부탁했거든요. 그러니까 안빌려줍디다. 

 

근데 결국 걔한테 빌려주고 걔는 저한테 빌려줘서 제가쓰지요. 

 

좀 친하냐 물어보니까 친하지는 않다던데

 

뭘 ㅋ지가 빌려준다고 이년이 지랑 해주는것도아닌데 

그냥 멍청한 돼지같이 우둔한 선배놈이 얘한테 놀아나는거

보면 뇌가 꼬추에달렸나 싶을정도로 우둔해요. 

 

그 외에도 여자때문에 우정깨져가며 싸운다던가 

학업에 집중못하고 큰 뜻을 못 품는다던가, 

감정적으로 고통받는다거나 등등 

그냥  짐승들마냥 본성을 억제못하는걸보면 약간 

They just look like a kind of unevloved species. 

yeah i wanna say that.

 

Sometimes I can see some guys who never struck me as a person like that try to be being attractive in front of a stunning girl and that is very disappointing and makes me throw up in disgust.

 

And just to let you know,

Im not a girl who is pretending to be a guy.

Telling you the names of actresses I loved during my highschool years is gonna prove it. 

 

Ayami sunka, ogura yuna, momotani erika(she was my most favourite btw. I still miss her. It was a shame that she retired that early) takizawa rola, Lexi belle, Hannah Harper.

 

We gotta be more smart, guys.

Never let your wiener do the walki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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