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저도요.. 속상해서 마음 둘 곳이 없네요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그랬나요....

그 놈의 똥차똥차벤츠벤츠..

본인이 벤츠가 되면 될 듯~!!

그쪽을 엄청 좋아한 건 아니란 거지 별거있습니까

얼굴차이 아님?

그 사람이 그때는 어렸는데 나이가 들며 변했거나
지금은 이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둘중 하나네요
전자라고 생각하세여

클라스 차이임

위에분 말대로 본인이 벤츠면 누가와도 벤츠급 대우해줌

전남친, 전여친이 똥차니 머니하는 애들은 본인도 비슷한 클라스가 대부분

타인이 똥차인지 벤츠인지 생각하기 전에
내가 똥차였나 벤츠였나 생각해보기

님 만나고나서 바뀌었나보죠 뭐

님이 똥이라서 그분이 똥차처럼 된거고
새로 만나는분이 벤츠 탈 급이 되기때문에 전남친이 똥차에서 벤츠로 바뀐걸수도

내가 그 남자인 입장인데... 사람마음은 마음대로 안되는거잖아요
아무리 좋은 옷도 누군가에게는 안어울리는것쳐럼...

위에 사람들 말 심하게 하네ㅋㅋ
언제 봣다고 글쓴이를 똥차 취급..?
그냥 전남친이 글쓴이에 대한 마음은 좀 적었던거고
현여친에 대한 마음은 좀 큰가보죠ㅠㅠ
짚신도 짝이 있답니다.
저도 제가 똥차라서 벤츠 못 만나는가 했는데 벤츠 만났어요
영혼의 단짝 찾아보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