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게으른 호박2019.07.22 18:14조회 수 1987추천 수 1댓글 3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대학에 오자마자 제가 먼저 좋아했고, 결국 사귀게 되어서 저한텐 대학와서 혼자 지낸 시간이 전혀없어요.

앞으로 혼자 뭘 하는게 좋을까요?

 

싫어서 헤어진건 아니고 최근들어 너무 안맞고 자주 싸워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서로 이야기하고

    • 글자 크기
클럽다니는 사람 거르라는 이유 (by 착실한 이고들빼기) 남자친구와 지내는게 의미없이 느껴져요 (by 잘생긴 능소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488 자기중심적인 남자친구..,,15 겸손한 오동나무 2019.07.24
55487 [레알피누] .27 도도한 동자꽃 2019.07.24
55486 [레알피누] .25 추운 부겐빌레아 2019.07.23
55485 [레알피누] 애인있는데2 진실한 금사철 2019.07.23
55484 .26 세련된 가시연꽃 2019.07.23
55483 .13 질긴 둥근잎유홍초 2019.07.23
55482 .20 눈부신 독말풀 2019.07.23
55481 헤어짐이 잦았던 연인분들16 게으른 호박 2019.07.22
55480 클럽다니는 사람 거르라는 이유12 착실한 이고들빼기 2019.07.22
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32 게으른 호박 2019.07.22
55478 남자친구와 지내는게 의미없이 느껴져요24 잘생긴 능소화 2019.07.22
55477 후회) 부담스럽게 안할걸8 친숙한 흰털제비꽃 2019.07.22
55476 생리중에는14 멍한 소리쟁이 2019.07.21
55475 부산대 남학생들 이리와서 교육 좀 받고 가실게요25 근엄한 비짜루 2019.07.21
55474 .23 친근한 반하 2019.07.21
55473 .3 친근한 반하 2019.07.21
55472 .22 어두운 회향 2019.07.20
55471 .39 창백한 구름체꽃 2019.07.20
55470 [레알피누] 남자인데 이럴 때 어떤반응을 보여야할지 잘 모르겠어요.26 기쁜 마타리 2019.07.20
55469 .5 과감한 개비자나무 2019.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