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전에 온천천 뛰다가 어떤 남자가 번호 좀 달라고 하시던데 스타일이 아니셔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저기요 저 공대생이에요.” 라고 말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벙쪄서 “아 네..” 하고 자리 바로 떴네요ㅋㅋ..
세상에 의치약이나 로스쿨도 아니고 공대가지고 이런 말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 글 보시고 제발 창피한 줄 아시길..
30분 전에 온천천 뛰다가 어떤 남자가 번호 좀 달라고 하시던데 스타일이 아니셔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저기요 저 공대생이에요.” 라고 말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벙쪄서 “아 네..” 하고 자리 바로 떴네요ㅋㅋ..
세상에 의치약이나 로스쿨도 아니고 공대가지고 이런 말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 글 보시고 제발 창피한 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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