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마음이 식은거랑 권태기가 온거랑 같은건가요? 최근에 장거리하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담담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가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 눈물은 당시 헤어짐을 말할 당일은 좀 먹먹하고 멍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고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이게 마음이 식은 후에 헤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권태기인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제목 그대로인데 마음이 식은거랑 권태기가 온거랑 같은건가요? 최근에 장거리하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담담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가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 눈물은 당시 헤어짐을 말할 당일은 좀 먹먹하고 멍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고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이게 마음이 식은 후에 헤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권태기인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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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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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3 | 마음을 바깠다4 | 끌려다니는 꿩의밥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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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1 |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10 | 천재 비파나무 | 2013.10.21 |
31060 |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3 | 초조한 무화과나무 | 2014.03.16 |
31059 | 마음을 접어야 하는 걸까요?6 | 사랑스러운 박태기나무 | 2016.05.20 |
31058 | 마음을 접어야하는 상황이겠죠??8 | 바보 노박덩굴 | 20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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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1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2 | 냉정한 쉬땅나무 | 201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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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8 | 마음이 떠나버린 남자친구6 | 유능한 명자꽃 | 2016.09.06 |
31047 | 마음이 떠난 건가요?5 | 피곤한 야광나무 | 2015.07.19 |
마음이 떠난거랑 권태기 같은건가요?9 | 천재 궁궁이 | 2019.07.24 | |
31045 | 마음이 떠난것같아요18 | 유치한 미국미역취 | 2015.09.19 |
31044 | 마음이 뜬 거죠?1 | 조용한 비수리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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