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분들 오지 부심 장난 아니네요;;

납작한 송장풀2019.07.24 15:52조회 수 1492추천 수 6댓글 19

    • 글자 크기

기계과가 약사보다 낫다는 댓글 보고 글 쓰는데..

진심으로 기계가 약학보다도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취업률이 삶의 질을 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ㅋㅋ

    • 글자 크기
60만원가지고 내년4월까지버틸수있을까요ㅠㅠ (by 초라한 구골나무) 공기업준비하고 싶은데 ncs만 딱 보는 곳 (by 재미있는 감자)

댓글 달기

  • 누가 그럼? 링크점. 사람이 직업으로 급을 나눠서 쓰나....
  • @때리고싶은 매듭풀
    글쓴이글쓴이
    2019.7.24 15:54
    https://mypnu.net/index.php?mid=ha&page=2&document_srl=25670551
  • @글쓴이
    어떻게 읽으면
    "솔직히 기계과 졸업해서 메이져 대학원간다음 연구직 테크타거나 짱짱한 공기업가는게 약사보다 나을 것 같은데. 약사는 의사랑 다르게 진짜로 대체하기 쉽고 지금도 그렇게 연봉이 쎄거나 안정적인 것도 아니잖어."
    라는 댓글이 취업률로 삶의 질 판단하는 내용이 된거죠? 그냥 개인적인 의견인거 같은데요.
  • @때리고싶은 매듭풀
    저런 특정케이스가 일반 약사보다 삶의 질 좋다는 의도로 댓글 단 거 같은데, 글쓴이는 확대해석 한듯 하네요ㅋㅋ.
  • 기계나와서 약사보다 잘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 반대도 있을거고 그러려니 하면 되죠 ㅎㅎ
    님도 똑같음
  • @조용한 돌마타리
    링크 댓글 읽어보니 같은 수준으로 보면 안 될 거 같은데요
  • @때리고싶은 매듭풀
    인정합니다
    우리 어그로 끌리지 말고 알람와도 손땝시다
  • 다컨셉임 약대입학시험 최다지원 단과대가 공대고 내친구 기공인데 이번에 피트시험침 반면에 약대생이 공대가고싶어하는거 봤음? 그냥 공대훌리들이나 뽕에취해있는 애들이 하는말이니까 신경안써도됨
  • @아픈 세쿼이아
    위에 댓글 좀 읽어보심이... 이것도 컨셉인가
  • 근데 약대 좋음?
    전망 어떰?
    연구직 꿀임?
  • @찌질한 돌양지꽃
    공돌이와는 비교불가니 약대 좀 그만 끌어드리셈. 약대 평균 취업 페약 >= 공돌이 최고봉 취업 기름집
  • @힘쎈 복자기
    저는 9급 따까리에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ㅠ
  • @찌질한 돌양지꽃
    그러니 알고 그만 끌어드리라는 거임 ㅇㅇ 전망 공대보다 좋고 워라벨, 명예, 안정성 다 비교불가 전문직은 그냥 넘사니까
  • @힘쎈 복자기
    ?? S oil, gs 칼텍스 엔지니어>>>> 동네약사인데;
  • @신선한 꿀풀
    정년없음, 공무원보다 낮은 근무 강도, 주 40시간 기준, 수도권 근무에 1년차 세후 실수령 월 450이 페약인데 지방 근무하고 저녁에 근무하면 훨씬 더받고 도대체 어딜봐서 기름집이 위라하는 거지? 월급쟁이는 월급쟁이일 뿐임 정신차리셈

    년차 오르면 월급 오른다고 하는데 약사들은 몇 년 빡세게 일해서 돈모으고 라이센스로 대출받고 개국함 ㅅㄱ
  • @힘쎈 복자기
    그래봤자 약싸개 아닌가요 ㅠ 전 S oil 사원증 목에 매는게 더 멋있어보이네요
  • 공대는 그냥 수많은 공대중에 부산대수준 공대고 약대는 전문직인데 무슨 비교가됨ㅋㅋ
  • 의치한약 나오면 잘사는거에요?
    의치한약 출신들 길 지나가면 굽신굽신 절이라도 해야하나
    님 글의 논지도 잘못됐어요
    부심 부리는것 자체가 이상한건데
    의치한약은 부심 부려도 된다는... 미친
    .
    님 길 걷다가 벤츠지나가면 삼보일배 하죵?
  • 저 기곈데 진지하게 기계드립치는사람중에 기계가 얼마나 있을까 싶음
    드럽게 바쁜데 저런 드립 꾸준히 미는게 쉽진 않을건데.. 커뮤 중독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3889 시험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2 친근한 생강나무 2013.12.02
123888 정문 근처 화장실9 근엄한 밀 2013.11.02
123887 건도 왜케 덥죠8 침착한 수리취 2013.09.13
123886 부대앞 미용실 추천좀 서운한 복자기 2013.09.11
123885 여자 분들 운동 코피나는 개비자나무 2013.08.28
123884 샛벌 들깨시락국밥 어떤가요5 훈훈한 봉선화 2013.03.25
123883 정말 토익 때문에 스트레스 ㅠㅠ3 피곤한 땅비싸리 2013.03.13
123882 관광컨벤션 학과 복수전공하려고 하는데...ㅠㅠ3 허약한 수박 2012.12.09
123881 하아..... 중도에 애기들 저만 시끄럽나요? ㅠㅠ12 절묘한 가시오갈피 2012.10.18
123880 60만원가지고 내년4월까지버틸수있을까요ㅠㅠ30 초라한 구골나무 2019.12.09
공대생분들 오지 부심 장난 아니네요;;19 납작한 송장풀 2019.07.24
123878 공기업준비하고 싶은데 ncs만 딱 보는 곳9 재미있는 감자 2019.04.20
123877 학교 앞 고시원이 낫나요 효원재가 낫나요10 착실한 베고니아 2018.06.28
123876 .5 싸늘한 호랑가시나무 2018.05.25
123875 한글 다들 돈내고 사용하나요?19 교활한 눈괴불주머니 2018.05.14
123874 않이 순버 멈췄을 때 잠시 기다렸다 가는게 어렵나5 겸연쩍은 노각나무 2018.04.20
123873 오늘 금정학식 식판 너무 찐득하지 않았나요?5 애매한 꽃며느리밥풀 2018.04.02
123872 [레알피누]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3 포근한 고추나무 2018.03.10
123871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하는 이유가 뭔질아냐?11 의젓한 보풀 2018.01.20
123870 저사실 마고생이엇음 ㅈㅅ2 깜찍한 둥굴레 2017.11.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