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7.25 02:29조회 수 579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느낀점 : 반짝이올리는거 자체가 별로임 마이너스요소라는 뜻, 궁금한점 : 1. 번호 물었던 장소가 어딘지, 2. 반짝이 올리고 난 뒤 얼만큼 시간이 지났는지
  • 진짜 제 주관으로 말씀드리면 여성분이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친구 불러서 같이 있어달라고 저 사람이 자꾸 쳐다본다고 부른거 같은데.. 그래서 그 친구가 쳐다본거구요..
    솔직히 본인 입장에서야 맘에 든 사람 힐끗힐끗 쳐다보는 로맨스지만 남의 입장에서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반짝이 댓글에는 관련도 없는 사람이 있다 없다 댓글을 많이 달기 때문에 솔직히 믿거구요
  • 님 얼마전에 자기관리 글 당사자죠?
  • 그리고 그 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님 단단히 착각하는게 반짝이를 올린게 님이란걸 어떻게 알아요? 뭐 여자가 일부러 님 맞은편에 앉기라도 했다는건가요ㅋㅋ
  • 그 이후 있었던 몇가지 일에서 힐끗힐끗 볼만한 행동을 했겧죠...? 보통 맘에들면 힐끗힐끗 안보죸ㅋㅋㅋㅋ대놓고 보지;; 그리고 혼자 너무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본인만 힘들어질듯하네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23 .4 초조한 사마귀풀 2017.02.22
56422 .1 신선한 글라디올러스 2016.06.19
56421 .1 힘쎈 바위솔 2019.10.14
56420 .12 초연한 물달개비 2019.07.31
56419 .5 천재 신나무 2016.06.27
56418 .5 멋진 골담초 2018.02.09
56417 .5 활동적인 변산바람꽃 2020.07.02
56416 .13 멍청한 무 2017.06.21
56415 .2 화려한 베고니아 2018.04.27
56414 .12 무좀걸린 박 2013.07.12
56413 .1 냉정한 참골무꽃 2015.07.08
56412 .4 운좋은 브룬펠시아 2018.05.12
56411 .29 친근한 나도바람꽃 2017.08.13
56410 .14 부자 다래나무 2016.01.06
56409 .14 뚱뚱한 작약 2013.11.16
56408 .7 침울한 더위지기 2014.07.22
56407 .6 재미있는 소나무 2013.03.31
56406 .2 절묘한 개미취 2017.08.15
56405 .6 키큰 자주쓴풀 2017.04.16
56404 .3 아픈 지칭개 2016.10.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