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란2019.07.25 07:30조회 수 191추천 수 4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 (by 찬란한 해당화) . (by 진실한 실유카)

댓글 달기

  • 인생에서 남은 시간이 적어도 지금보다는 밝을 겁니다.
  • 저도 같은 생각 해본적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 삶이 지치거나 힘들어도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의 좌절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애요. 앞으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될 거애요. 죽음의 선택을 죽어서도 후회할거애요. 죽지마세요. 지금보다 행복해질거애요. 확실합니다. 행복할거애요.
  • 자살하는건 님 자유지만... 근데 얼마전에 법이 바껴서 이제 자살기도류의 글을 웹상에 올리는것만으로도 구속되영... 주변에 자살유도를 한다나 머라더나...
    님도 지금 이거 당장 누가 캡쳐해서 112에 신고하면 포돌이형들이 잡아감ㅋㅋ
  • 형 나도 그랬는데
    자살이 하고 싶은 게 자기 인생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래
    그러니깐 그냥 나 자체만으로도 조금만 예뻐해주자 기특하자나 내 자신이
  • 글쓴이글쓴이
    2019.7.25 08:16
    모두 감사합니다. 어쩌면 마이피누에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나봐요. 오랜 자취생활. 아무도 내 옆에 없는데 여기서라도 누군가가 절 위로 해주길 바랬나봐요. 참 한심하고 그렇네요.
    @현명한 갓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글 수정했어요. 댓글들은 지우지 말아주세요...
  • 힘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884 .25 상냥한 채송화 2018.11.26
163883 .7 난쟁이 땅빈대 2019.09.29
163882 .5 돈많은 갈퀴나물 2013.06.07
163881 .1 난감한 올리브 2017.06.22
163880 .10 황송한 꽃개오동 2015.10.17
163879 .3 한심한 자두나무 2014.09.21
16387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보통의 신갈나무 2019.08.22
163877 .6 찬란한 해당화 2019.01.17
.7 우아한 모란 2019.07.25
163875 .4 진실한 실유카 2018.09.26
163874 .3 다부진 꽃기린 2018.12.07
163873 .3 바쁜 우산이끼 2014.03.21
163872 .2 촉촉한 산박하 2020.02.24
163871 .5 부지런한 양배추 2019.06.28
163870 .5 착실한 푸크시아 2013.12.08
163869 .13 천재 동부 2018.04.04
163868 .2 처참한 쪽동백나무 2018.04.17
163867 .4 코피나는 사람주나무 2018.02.26
163866 .6 착한 향유 2018.04.17
163865 .6 침착한 민백미꽃 2017.08.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