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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사람이지만 여친
성격이 부정적, 과거지향적, 역마살, 파이터 기질이 있어요
무슨주제로 이야기만하면 난 잘안될거야, 남자로 태어났어야된다 여자는 불리한세상이다 . 공대갔어야한다 등 이런이야기를 자주해요 그러다보니 대화에집중을 못하고 서로다른데만보고있어요
그리고 과거에 삽니다 역마살과도 비슷한데 서울에서 2년정도살았던것같아요 거기서 직장다닐때 난어땟는데 여기선 못 살겠다 부산은 너무촌동네 같다 여기선 일못구하겠다 서울가고싶다 이런이야기를자주해요
마지막으로 파이터기질이 많이있어요 일단 누군가랑 어울리는걸 싫어하고 기싸움이라고해야할지 다이겨먹을려고 합니다 친구관계는 거의없다시피하고 부모님과도 그리고 친척들과의 관계도좋지않아요
너무단점만이야기했지만 많이 예뻐요 그리고 나름 경험이많아서 어디갈때 그냥 좋아요 근데 같이있으면 너무좋지만 자꾸 찝찝함을 버릴수가없어요
제가너무이상한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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