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7.28 00:10조회 수 336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고소각
  • 이혼가정 되고 싶은거 아니면 님 스펙?을 위해서라도
    그냥 넘어가세요.
    최근 이혼 가정이라 결혼 못 한 사례를 좀 많이 들어서
    글 남겨봐용
  • @화난 독일가문비
    글쓴이글쓴이
    2019.7.28 00:16
    감사합니다.
  • 솔직히 본인도 이제 성인이고 자기 앞가림 가능하니까.. 본래 두분 사이가 안좋았다면 정리하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억지로 끌고가려해봐야... 의미 없어요
  • 저는 눈 감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잘못은 잘못이지만, 자식이 부모 잘못을 꺼내는 게 인간적으로 간단한 일이 아니더군요.
  • 나도 똑같은 일 겪음. 그 뒤로 아빠 취급 안 함.

    말 걸면 씹고 인사 안 하고 나감.

    그래도 엄마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나마 복수해야지

    어차피 해도 불편하고 안 해도 불편할거임.

    독립하기 전까지만 얼굴보자는 생각으로 참으며 살 수 밖에 없음.
  • @점잖은 부겐빌레아
    글쓴이글쓴이
    2019.7.28 00:16
    얼른 취업하고 결혼하고 독립해야겠네요.
  • 아니 간통죄 없어졌잖아요

    뭐가 문죄인데
  • 위에 분 씹으시구요

    저는 건방진 자금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부모님 일에 개입해서 좋을것 하나없습니다

    어차피 나이 들만큼 드셔서 생각이 공고하시기 때문에
    내가 관계를 설득할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대놓고 외도중인데
    다른 한쪽이 전혀 모르고 바보처럼 잘해준다면

    자식된 도리로 이혼하라고 "외도 사실"은 얘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 이상의 감정적인 개입은 금물.. 매우 피곤합니다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
    필요이상의 감정 소비로 본인을 우울의 늪에 빠져들게 하지 마시고 자신부터 챙기셔요

    외도 문제는 아니었지만 경험담에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냉철하게 생각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80 남자만 보세요 (여성분들 절대 클릭 금지)20 머리나쁜 병꽃나무 2011.07.30
168079 여자친구가 부담됩니다9 다부진 동백나무 2011.07.30
168078 잠을 너무 많이 자요9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1.07.30
168077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9 유쾌한 구절초 2011.07.30
168076 세상이 너무 부정적으로 보인다;;;;ㅡㅡ;; 어쩌지;;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1
168075 2학점 짜리 자선 추천 !5 무거운 붉은서나물 2011.07.31
168074 17살 남동생이 집을 나갔어요1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1
168073 오빠가 미워요11 창백한 독말풀 2011.07.31
168072 노래를잘부르고싶어요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1
168071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2)13 착실한 램스이어 2011.08.01
168070 4-2학기이고 전화기 중에 하나인데 15학점 이면,,,,4 한가한 브룬펠시아 2011.08.02
168069 긴가민가 함10 착잡한 금방동사니 2011.08.03
168068 남친이때메 답답함..1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3
168067 여친이때메 답답함..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3
168066 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여자들한테 고한다!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3
168065 몹쓸 군대..ㅠㅠ16 답답한 불두화 2011.08.03
168064 남자들만 너무 나쁜놈 만든다 ㅜ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4
168063 남친때메 답답하다던 글쓴이입니당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4
168062 선배가 절 씹어요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4
168061 컴퓨터를 어떻게 끊을까요 ㅠ8 우아한 속속이풀 2011.08.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