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오십모쏠

글쓴이2019.08.01 00:19조회 수 1591추천 수 1댓글 61

    • 글자 크기

여자 반오십인데 모쏠이니까 이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ㅠ 모쏠이라고 하면 놀래고 왜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긴 하지만 결국은 못하는거 아닌가여....... 여초과이긴했지만 중앙동아리도 했고 친구들이랑 미팅도 몇 번 해봤으면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냥 많이 싱숭생숭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223 [레알피누] 남자분들께 진도관련 질문9 억울한 편도 2020.09.26
33222 빗자루님은 제 은인이십니다20 활동적인 백목련 2012.10.25
33221 마이러버 매칭남오빠4 괴로운 반하 2012.11.09
33220 마이러버 결과5 화사한 감자 2013.03.04
33219 생환대 건물에 대한 증언25 착실한 돌가시나무 2013.03.06
33218 그냥...15 끌려다니는 백목련 2013.03.26
33217 그냥 책의 한 글귀4 깔끔한 다닥냉이 2013.05.09
33216 밑에 모쏠질문 보고 질문.7 배고픈 세쿼이아 2013.06.10
33215 마이러버 원래 이렇게 매칭이 힘든가요?4 기쁜 가지복수초 2013.12.18
33214 매칭실패 ㅠㅠ(여자)10 한가한 나도풍란 2014.05.22
33213 몇일전에11 더러운 삼백초 2014.11.30
33212 남자분들여자얼굴볼때23 흐뭇한 박하 2015.01.29
33211 애인 없으신분들25 과감한 구골나무 2015.06.18
33210 유럽에서 사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14 진실한 개연꽃 2015.06.28
33209 검색 비허용 매칭녀님한테요.11 청아한 미국미역취 2015.07.20
33208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하죠...13 해박한 수박 2015.08.16
33207 44 참혹한 애기메꽃 2015.08.28
33206 .26 무거운 일월비비추 2015.09.04
33205 막상 연애를 시작하려고 하면 왠지 두려워요.10 깔끔한 불두화 2015.09.15
33204 여자분들 조금 연령대 있는분들11 청렴한 꽃창포 2015.09.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