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연애가 실패로 끝난뒤에 별로 상처입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내면은 상처를 많이 입었나봐요ㅜ
내 어디가 좋은 건지 몇번 안본 사인데 뭘알고 날 좋다고 하는건지 계속 따지게되고 다가오는 남자들을 시험하게 되네요ㅠㅠ
그리고 그 시험 기간이 지나고 썸을 타려고 할 때도 계속 그 사람을 극한으로 몰고 가려고 하구요ㅜㅜ 어쩌다가 마주쳐도 눈길많이 안주고 괜히 관심없는 척해요ㅜㅜ그러면 상대방은 마음이 식은건가 하고 오해하구요ㅜㅜㅜ예전엔 안그랬는데 좋은거 다 표현하고 그러고 싶은데 또 막상 얼굴보면 안그래져요ㅜㅜ
연애도 안하다보면 애교나 표현같은 스킬들이 줄기도하나요?
아니면 단순히 정신병일까요?ㅜㅜ
내 어디가 좋은 건지 몇번 안본 사인데 뭘알고 날 좋다고 하는건지 계속 따지게되고 다가오는 남자들을 시험하게 되네요ㅠㅠ
그리고 그 시험 기간이 지나고 썸을 타려고 할 때도 계속 그 사람을 극한으로 몰고 가려고 하구요ㅜㅜ 어쩌다가 마주쳐도 눈길많이 안주고 괜히 관심없는 척해요ㅜㅜ그러면 상대방은 마음이 식은건가 하고 오해하구요ㅜㅜㅜ예전엔 안그랬는데 좋은거 다 표현하고 그러고 싶은데 또 막상 얼굴보면 안그래져요ㅜㅜ
연애도 안하다보면 애교나 표현같은 스킬들이 줄기도하나요?
아니면 단순히 정신병일까요?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