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시는 동지여러분들

글쓴이2019.08.02 13:55조회 수 2187추천 수 13댓글 24

    • 글자 크기

인터넷에서 여자인척하면서 '몸 좋은 남자 좋다' '몸 좋은 남자vs 누구누구' 이런 구차한 주작질 그만합시다...

 

물론 남자나 여자나 몸매 좋은거 좋아하는거 당연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뭐가 젤 중요한지 아시잖아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반팔티 딱 입고 클럽가도 팔통 헐렁한 하얗고 이쁘게 잘생긴 애들이 더 인기 많은거 다들 아시잖아요??

 

진정한 혤창이라면 자기 만족을 위해 합시다...부끄러운 주작글 너무 보입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에 다들 근손실 나지 않게 조심합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603 .46 슬픈 꽃며느리밥풀 2014.07.06
44602 종교30 특별한 무화과나무 2014.07.06
44601 여친이...80 키큰 토끼풀 2014.07.06
44600 남친이 워홀간다는데...33 불쌍한 앵두나무 2014.07.06
44599 부산대 지하철역 근처에 괜찮은 밥집 찻집 부탁드려요 ㅠㅜㅜㅜ7 배고픈 대나물 2014.07.06
44598 남자17 초조한 감자 2014.07.06
44597 사랑학개론 보면 다른데보다 열등감 심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같음3 참혹한 월계수 2014.07.06
44596 여성분들 궁금해요.7 게으른 사철나무 2014.07.06
44595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1 화려한 산오이풀 2014.07.07
44594 .2 침울한 노루발 2014.07.07
44593 .19 태연한 백정화 2014.07.07
44592 좋아하는 오빠가 생기면8 밝은 끈끈이주걱 2014.07.07
44591 지금이2 느린 긴강남차 2014.07.07
44590 이별하신 분들께 질문7 기발한 금낭화 2014.07.07
44589 ᆞᆞᆞㅇ1 착잡한 방풍 2014.07.07
44588 가끔씩 옛사랑이 생각난다는 것은?14 착한 씀바귀 2014.07.07
44587 [레알피누] 남자친구생일선물13 더러운 구름체꽃 2014.07.07
44586 [레알피누] 여자 마음을 정말 모르겠어요.8 뛰어난 쉬땅나무 2014.07.07
44585 오랜만에 동아리 모임에 나갔는데..4 점잖은 비름 2014.07.07
44584 남자들 어장관리하는이유는 뭔가요?9 겸연쩍은 별꽃 2014.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