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토론대회 제 진로에 도움이 될까요?

글쓴이2019.08.06 18:45조회 수 187댓글 3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지금 군대에 있는 부산대 산업공학과 휴학생입니다.

 

이번에 대학생안보토론대회를 하는데요

앞으로 저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팩토리 쪽으로 진로를 갈거같지만 대회를 참가해볼려고합니다

 

꼭 진로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여러가지 대외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공학계열인데 토론대회 참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가만 해도 참가증을 준다고하더라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 참가증이 값어치가 없다고 본인이 알고 계시네요.
    본인의 스토리와 연관지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면접관이 물어보긴 할까요?
  • 스펙으로써는 가치없죠
  • 참가증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다만, 본인이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거면

    토론대회 준비하면서 해당 산업 분야에 대해 이런 생각을 키웠고 실제 해당 발언을 했더니 이런 피드백을 얻었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렇게 생각을 수정했다 혹은 상대도 수긍했다 정도는 충분히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857 .4 꼴찌 꽈리 2019.04.14
161856 .8 정겨운 돌가시나무 2019.02.19
161855 .9 교활한 먼나무 2016.12.30
161854 .2 즐거운 은행나무 2017.10.25
161853 .13 때리고싶은 오미자나무 2016.07.14
161852 .10 청결한 층꽃나무 2017.08.08
161851 .19 불쌍한 천일홍 2018.06.28
161850 .4 다친 자귀나무 2016.12.11
161849 .5 똥마려운 흰털제비꽃 2017.05.14
161848 .3 힘쎈 혹느릅나무 2018.02.12
161847 .24 더러운 매듭풀 2017.04.06
161846 .5 늠름한 패랭이꽃 2019.02.10
161845 .36 태연한 참깨 2017.09.26
161844 .2 엄격한 작약 2016.12.25
161843 .8 저렴한 해당 2014.08.23
161842 .5 초연한 노루참나물 2014.03.15
161841 .5 무거운 맨드라미 2020.01.13
161840 .2 억울한 모란 2018.04.07
161839 .2 무심한 솔나리 2017.10.18
161838 .2 쌀쌀한 팔손이 2015.05.27
첨부 (0)